시작기도
주님,

당신은 어디에서나 뵐 수 있는 분,
찬란한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당신의 영광을,
천둥 번개 속에서 당신의 권능을,
금세 시들어 버릴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당신의 아름다움을,
쭉쭉 뻗은 아름드리 나무에서
당신의 굳건함을 봅니다.
당신의 사랑과 영광을
어디서나 보고 느끼고 들을 수 있습니다.
주님, 당신을 알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 사랑하는 이의 기도 中 -
오늘의 기도지향
자연환경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님,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이 인간의 욕심과 온갖 공해로 파괴되고 있사오니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보존하여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주소서.
오늘의 말씀
부활 제4주간 수요일   요한 12,44-50

그때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친히 나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요한 12,44-­50)
영적독서
인터넷서점으로 생명을 받을 수 있는 길 3

<꿈의 세계를 통해 받는 생명> 원초적인 꿈을 통해서 우리 영혼은 생명 자체이신 하느님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우리 안에 남겨놓으신 얼, 예수께서 구원사업을 마치시고 성부께로 돌아가실 때 우리 안에 남겨놓으신 거룩한 영(靈)이 우리 무의식 깊이 자리잡고 있다. 우리는..
마침성가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