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
예수 그리스도님 성체 안에 현존하신다.
성 알렉시스의 어머니는 자신의 궁전 계단 아래서
30년간이나 구걸자로 살았던 이가
자기의 아들임을 죽은 시신을 본 후에야 알아차리고 나서 소리쳤습니다.
“오 나의 아들아! 너무 늦게야 너를 알았구나.”
이 세상을 떠나는 영혼은 성체 안에서
그를 소유한 그분을 마침내 보게 될 것입니다.
그녀가 외면했던 부유함들, 아름다움들 그리고 위로들의 장면에서
그녀는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이 외칠 것입니다.
“오 예수님! 나의 생명 나의 보물이시여 나의 사랑이시여
당신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신성한 구원자여,
성사적 장막 아래 현존하시는 당신을 증명하는 묵상 중에
나의 지성을 비추어 주시고, 마음을 감화시켜
당신의 영원한 아름다움의 비젼 안에 이미 있는
열렬하고 살아있는 믿음의 영감을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님은 성체 안에
그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으로 현존하십니다.
여러분은 명확한 증명들을 원하고 깨닫기를 바랍니까?
1) 우리 주님께서 이를 말씀하셨습니다.
최후의 만찬 저녁에 그분은 빵을 들고 축복하신 다음
쪼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먹어라. 이는 내 피다.”
포도주 잔을 드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마셔라. 이것은 내피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이는 내 몸이다” 후에 이는 더 이상 빵이 아닙니다.
“이는 내 피다” 후에 이는 더 이상 포도주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를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속이지 않는 진리이시시고,
모든 만물이 복종하는 권능이시기 때문입니다.
오 나의 영혼이여 무슨 이유를 됩니까?
믿고 찬양하십시오.
이 성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마리아님의 태중에 9개월간 계셨던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과
참으로, 진실로 같은 분이란 것을 믿으십시오.
겸손과 감사 안에서 찬양하십시오.
2) 이성과도 일치하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주실 것이다.”
우리는 당신의 아드님을 주시라고 하느님께 요청하는 것을
결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상상마저 할 수 없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하셨습니다.
사람이 생각하거나 말할 수 없는 것을,
감히 희망할 수도 없는 것을,
그분의 사랑 안에서 말씀하셨고, 계획하셨고,
그분의 뜻을 실행에 옮기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죽임에 이르도록 당신의 아드님을 주시라고
감히 하느님께 청해 보았습니까?
먹고 마시기 위하여 그분의 살과 피를 주시도록 청해 보았습니까?
이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사람은 하느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보다
더 상상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인간은 사랑의 발명들 안에서
하느님 보다 더 멀리 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말로하면 인간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을 하느님께서 하셨습니다.
만일 무한한 사랑의 신비인 성체가 인간 정신의 창작이라면
우리는 사람들을 위한 하느님 사랑 보다
더 큰 생각을 가졌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사랑에서 그분 자신이 뒤지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 바오로의 말을 성체에 연결시킨
성 암브로시오와 함께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귀로 들은 적이 없고, 눈으로 본적이 없는,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준비한 것이 인간의 마음 안에 들어오신다.”
주님은 세세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3) 이는 직관에 의하여 명백한 사실입니다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계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분이 거기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을 느낍니다.
영성체를 할 때 몸 전체에 넘치는 행복의 감각,
어떤 초자연적인 것을 느낍니다.
우리 몸의 모든 부분들과 그분 자신을 통교하시고
기쁨에 감격하게 하시는 분은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성 요한과 더불어 우리는 외치게 됩니다.
“주님이십니다.”
오 예수님,
당신의 성인들에게 주셨던 은혜들을 열망하는 바램이 없이
덕의 실행에 있어서 너그러운 열정과
영적 기쁨에 의해서
영성체 안에 당신 현존의 증명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 이는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입니다
Bolsene 성당에서 한 사제가 미사를 거행하고 있었는데
성찬제정기도문 후에 성체를 의심했습니다.
그 순간에 제병은 조용히 거룩한 피로 물들였습니다.
이는 마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그의 불충실에 대해
그분의 봉사자를 꾸짖고 부끄럽게 하시고,
동시에 이 위대한 기적을 통해
성체 안에 그분의 거룩한 현존을
우리가 어떻게 확실히 믿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성체에서 솟아나와 흘러넘친 피는 성체포와 제의
그리고 제단 자체를 덮었습니다.
기적의 소식을 들은 교황님은
피로 물든 성체포를 가져오도록 명령했습니다.
Orvieto 마을에 도착했을 때
커다란 행사와 함께 받아들여졌고 성당 안에 전시됩니다.
매년 이 귀한 relic은 성체거동 중에 운반됩니다.
피가 적신 성체포가 보관되어 있는 Orvieto
1964년 성체기적 700주년을 맞이하여
교황 바오로 6세가 방문하여 미사를 집전하였다
또 다른 사적인 증명
“빵의 조각들이 분리되어 모시러 오는 사람의 입에 놓여 질 수 있습니까?” 하루는 이 질문을 참된 현존을 믿지 않는 개신교 목사님들로부터 받았습니다. “아니오” 그러면 빵이 아니지요.
이것은 내가 직접 목격한 이야기입니다.
한 남자가 참된 현존에 대한 믿음의 유혹을 받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를 알 수 있는가? 이는 불확실하다.
성찬 제정 기도문 이것이 무엇인가?
지금 제대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거지?
그는 이런 유혹들에서 벗어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복되신 동정녀께
단순하면서도 평화스러운 믿음을 얻어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바로 잘 들으십시오.
나는 다른 어떤 곳에서 이 일이 일어났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는 나 자신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이 남자가 영성체를 위해 오고 있을 때,
나는 먼 거리에서 떨어져 있었는데
성체가 내 손가락을 스스로 떠나 이 남자의 혀에 놓여졌습니다.
보십시오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강해져야 하는지를
그러나 나의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님 스스로 말씀하신 그 말씀들 보다
어떤 증명들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5) 성체 안에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계시는가?
보이지 않고, 숨겨진 방식으로 빵의 조각들 안에.
그분은 우리의 나약함을 배려하십니다.
천국에서 우리는 승리를 기뻐하며 영광스럽게 될 것입니다.
영광 안에 계시는 그분을 뵙게 될 것입니다.
만일 그분께서 지금 우리 앞에 그분의 영광과 함께 자신을 보여주시면
감히 그분에게 다가서는 것 마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감옥에 있는 사람처럼 자신을 숨기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한다.
그러나 이는 중요치 않다.
너희가 바라는 모든 것을 청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줄 것이다.
아! 정말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면...
사랑 때문에 자신을 숨기는
그분의 참된 현존에 정말로 설득된다면
거기에 계시는 그분이
손에 가득한 은총들을 가지고 그것들을 나누어 주시고자 열망하시기에,
큰 존경과 신뢰를 가지고 그분에게 청해야합니다.
| 출처 : | 평화와 선함 |
글쓴이 : Cappuc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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