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는 이러하다 2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아손은 살몬능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왕을 낳았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이에게서 솔로문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삽을 낳고 8 아삽은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모스를 낳고 아모스는 요시야를 낳고 11 에루살렘 주민이 바빌론으로 끌려갈 무렵에 요시야느 여고나와 그의 영제들을 낳았다 12 예루살렘 주민이 바빌론으로 끌려간 뒤에 녀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야김을 낳고 엘리야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다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가 태어나셨다 17 그러므로 그 모든 대 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까지 엘네 대요 다윗으로부터 바빌론에 끌려갈 때까지 엘네 대요 바빌론으로 끌려간 때로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이다 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 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 하고 있는데 주님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다윗이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 23"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뜻이다) 24 요셉은 잡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님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나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는 나애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타애나니 요셉은 그이름을 예수 라고 하였다 2장 1 헤롯 왕 때에,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다 그런데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와서 2 말하였다"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3 헤롯 왕은 이 말 을 듣고 당황하였고 온 예루살렘 사람들도 그와 함께 당황하였다 4 왕은 백성의 대 제사장들과 율법 교사들을 다 모아 놓고서 그리스도가 어디에서 태어나실지를 그들에게 물어 보았다 5 그들이 왕에게 말하였다"유대 베들레헴입니다 예언자가 이렇게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6 너 유대 땅에 있는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가운데서 아주 작지가 않다 너에게서 통치자가 나울 것이니 그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것이다 7 그 때에 헤롯은 그 박사들을 가만히 불러서 별이 나타난 때를 캐어 묻고 8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말하였다 "가서 그 아이를 샅샅이 찾아보시고 찾거든 나에게 알려주시오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할 생각이오" 9 그들은 왕의 말들 듣고 떠났다 그런데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 앞에 나타나서 그들을 인도해 가다가 아기가 있는 곳에 이르러서그 위에 멈추었다 10 그 들은 그 별을 보고 무척이나 크게 기뻐하였다 11 그들은 그 집에 들어가서 아기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서 그에게 경배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보물 상자를 열어서 아기에게 왕금과 유황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12 그리고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아 다른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다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에 주님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해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사이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15 에롯이 죽을 때 까지 거기에 있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말씀하신 바"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러냈다"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16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것을 알고 몹시 노하였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그 박사들에게 말아 본 때를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가까운 온 지역에 사는 두 살 짜리로부터 그 아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였다 17 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18 "하마에서 소리가 들렸왔다 울부짖으며 크게 슬피 우는 소리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우는데 자식들이 없어졌으므로 위로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19 헤롯이 죽은 뒤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서 말하였다 20 "일어나서 그 아기와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그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21 요셉이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 왔다 22 그러나 요셉은아켈라오가 그 아버지 헤롯을 이어서 유대 지방의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 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는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리 지방으로 물러가서 23 나사렛이라는 동네로 가서 살았다 이리하여 예언자들을 시켜서 말씀하신바"그는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릴것이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3장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여 말하기를 2 "회개하여라 하는 나라가 가까이 왔다"하였다 3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엣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는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4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띠었다 그의 식물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부근 사람들이 요한에게로 나아가서 6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8 회개에 알맞는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너희는 속으로 주제넘게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10 도끼를 이미 나무 뿌리에 갖다 놓았으니 좋은 열매를 맞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서 불속에 던지 실 것이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 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분이시다 나는 그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그는 손에 키를 들고 있으니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13 그 때에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으로 요한을 찾아가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내가 선생님께 세례를ㄹ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내게 오셨습니까? 하고 말하면서 말렸다 15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습니다"그제서야 요한이 허락하셨다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 때에 하늘이 열렸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오는 것을 보셨다 17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나기를"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하였다 4장 1 그 즈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2 예수께서 밤 낮 사십일을 금식하니 시장 하셨다 3 그런데 시험하는 자가 와서 예수께 말하였다"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말해보아라 4"예수께서 대답하셨다"성경에 이르기를"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하였다 5 그 때에 악마는 예수를 그 거룩한 도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말하였다"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셩경에 기록하기를"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쳐서 너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할 것이다" 하였다 7 예수께서 악마에게 말씀하셨다"또 성경에 기록 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하였다 8 또다시 악마는 예수를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주고 말하였다 9"네가 나에게 엎드려서 절을 하면 이 모든 긋을 네게 주겠다" 10 그 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사탄아 물러가거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였다 11 이 때에 악마는 떠나가고 천사들이와서 예수께 시중을 들었다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다고 하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돌아 가셨다 13 그리고 그는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역 바닷가에 있는 가버니움으로 가서 사셨다 14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15 "스불론과 납달리 땅 요단 강 건너편 바다로 가는 길목 이방 사람들의 갈릴리 16 어둠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그늘진 죽음의 땅에 앉은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 하시기 시작하셨다 18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어가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ㅣ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나를 따라 오너라 나는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겠다" 20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21 거기에서 조금더 가시다가 예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셨다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었다 예수께서 그를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 배와 자기들의 아버지를 놓아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시면서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며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명과 아픔을 고쳐 주셨다 24 예수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으로 앓는 모든 환자들과 귀신 들린 사람들과 간질병 환자들과 중풍병 환자들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 그들을 고쳐 주셨다 25 그리하여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으로부터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 5장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그에게 나아왔다 2 예수께서 입을 열어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 하실 것이다 5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7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비롭게 대하실 것이다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9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너희가 나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 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 12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너희보다 먼저 온 예언자들도 이와 같이 박해를 받았다" 13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데가 없으므로 바깥네 내버려져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15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드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16 이와 같이 너의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17"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말을 페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페하러 온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아주 작은 사람으로 일컬어질 것이요 또 누구든지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일컬어질 것이다 2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21 "옛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살인하지말아라 누구든지 살인하는 사람은 재판을 받아야 할것이다" 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누구나 심판을 받는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얼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의회에 불려갈 것이요 또 바보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 속에 ?져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제물을 드리려고 하다가 네 형제나 자매가 네게 어떤 원한을 품고 있다는 생각이 나거든 24너는 그 제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먼져가서 네 형제나 자매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제물을 드려라 25 너를 고소하는 사람과 함께 법정으로 갈 때에는 도중에 얼른 그와 화해 하도록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고소 하는 사람이 너를 재판관에게 넘겨주어서 그가 너를 감옥에 집어넣을 것이다 26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마지막 한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27 "간음하지 말아라"하고 말한것을 너의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사람은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하였다 29 네 오른 눈이 너로 하여금 외를 짓게 하거든 빼서 내버려라 신체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 몸이 지ㅣ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30 또 네오른손이 너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거든 찍어서 내버려라 신체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 보다 낫다 31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는 사람은 그에게 이혼증서를 써주어라"하고 말하였다 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행을 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사람은 그 여자를 간음하게 하는 것이요 또 버림받은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간음하는 것이다" 33 "예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너는 거짓 맹세를 하지말아야 하고 네가 맹세한 것은 그대로 주님께 지켜야 한다' 한 것을 너희는 또 들었다 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말아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말아라 그것은 하나님이 보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발을 놓으시는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크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모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너희는 '예' 할 때네는 "예 라는 말만하고 아니오 할 때에는 아니오 라는 말만 하여라 이보다 지나치는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38 "눈으로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라" 하고 말한것을 너희는 들었다 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져 돌려 대어라 40 너를 걸어 고소하여 네 속옷을 가지려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도 내주어라 41 누가 너더러 억지로 오 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 리를 같이 가 주어라 42 네게 달라는 사람에게는 주고 네게 꾸려고 하는 사람을 물리치지 말아라" 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이다 아저비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 같이 해를 떠으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주신다 46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너희가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만 인사를 하면서 지내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6장 1 "너희는 남에게 보이려고 의로운 일을 사람들 앞에서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2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그렇게 하듯이 네 앞에 나팔을 불지 말아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 받았다 3 너는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자선 행위를 숨겨두어라 그리하면 남모르게 숨어서 보시는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5" 너희느 기도 할 때에 위선자들ㅊ럼 하지 말아라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 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 받았다 6 너는 기도 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서 숨어서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숨어서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7 너희는 기도할때에 이방 사람들 처럼 빈말을 되풀이 하지 말아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만 들어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아라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구하기전에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계신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주시며 10 그 나라를 오게 하여주시며 드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11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14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해 주면 너희 하는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남을 용서해 주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 깨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지 않으실 것이다 16 "너희는 금식 할때에 위선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띠지 말아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남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한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받았다 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낯을 씻어라 18 그리하여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말고 보이지 않게 숨어서 계시는 네 아버지께서 보시게 하여라 그리하면 남모르게 숨어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19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다가 쌓아 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며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흠쳐간다 20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가지도 못한다 21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을 것이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네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두무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나른쪽을 업신 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수 없다" 25" 그러므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 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 하지 말고 몸을 감싸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26"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을 해서 자기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28 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로 차려 입은 솔로몬도 이 꽃 하나와 같이 잘 입지는 못하였다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ㅇ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작은 사람들아! 31그러므로 무엇을 억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32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계서는 이 모든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매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 7장 1 "너희가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2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너히를 심판하실것이요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다 3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남에게 말하기를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줄테니 가만히 있거라 할 수 있겠느냐? 5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속에 있는 티를 빼 줄수 있을 것이다"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아라 그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되돌아서서 너희를 물어 뜯을지도 모른다" 7 "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8 구하는 사람마다 얻을 것이요 �는 사람마다 �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9 너희 가운데서 아들이 빵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10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것을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12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려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는 사람이 적다 15"거짓 예언자들을 살펴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 16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야 한다 가시나무 에서 어떻게 포도를 따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가를 딸 수 있겠느냐? 17 이와같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ㄹ맺는다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맞을수 없다 19 좋은 열매를 맺지않는 나무는 찍어서 불 속에 던진다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 사람들을 알아야 한다 21"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것이다"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24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것이다 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그 집을 반석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웨에 자기 집을 지은 어리섞은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서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니 무너졌다 그리고 그 무너짐이 엄청났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니 무리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29 예수께서는 그들의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