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죽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와 있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2 그리고 엿새 뒤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만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으로 가셨다 그런데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 못ㅂ이 변하였다

3 그 옷은 세상의 어떤 빨래꾼이라도 그렇게 희게 할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4 그리고 엘리야가 보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예수와 말울 주고 받았다

5 그래서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랍비님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네는 랍비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겠습니다"

6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런 말을 했던것이다 제제들이 겁에 질렸기 때문이다

7 그런데 구름이 일어나서 그들을 뒤엎었다 그리고 구름속에서 소리가 났다"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8 그들이 문득 둘러보았으나 아무도 없고 예수만 그들과 함께 계셨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명하시어 인자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때까지는 본것을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말라고 하셨다

10 그들은 이 밀씀을 간직하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를 서로 물었다

11 그들이 예수께 묻기를 "어찌하여 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한니까?하니

1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확실히 엘리야가 먼저와서 모든 것을 회복한다 그런데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할 것이라고 기록한것은 어찌된일이냐?

13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다 그런데 그를 두고 기록한대로 사람들을 그를 함부로 대하였다"

14 그들이 다른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 제자들을 둘러 싸로 있고 율법학자들이 그들과 논쟁을 하고 있었다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서는 몹시 놀라 달려와서 인사하였다

16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는 그들과 무슨 논쟁을 하고 있느냐?

17 무리 가운데 한 ㅅ람이 예수께 대답하였다"선생님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습니다 그 아이는 말을 못하게 하는 귀신이 들려 있습니다

18 어디서나 귀신이 아이를 사로잡으면 아이를 러꾸러뜨립니다 그러면 아이는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제제들에게 그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했으나 그들은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아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에게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20 그래서 그들이 아이를 예수께 데려왔다 구신이 예수를 보자 아이에게 즉시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아이는 땅에 넘어져서 거품을 흘리면서 뒹굴었다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셨다"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이릴 때 부터입니다

22 귀신이 그 아이를 죽이려고 여러 번 불 속에도 던지고 물속에도 던졌습니다 하실 수 있다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십시오"

23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할 수 있으면 이 무슨 말이냐?믿는 사람에게는 모든일이 가능하다"

24 그 아이 아버지는 큰소리로 외쳐 말했다"내가 믿습니다 믿음 없는 나를 도와주십시오"

25 예수께서 무리가 어울려 달려오는 것을 보시고 악한 귀신을 꾸짖어 말씀하셨다"벙어리와 귀머거리가 되게 하는 귀신아 내가 너에게 명한다 그 아니에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말아라"

26 그러자 귀신은 소리를 지르고서 아이에게 심한 경련을 일르켜 놓고 나갔다 아이는 죽을 것과 같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말하기를"아이가 죽었다" 하였다

27 그런데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서 일으키시니 아이가 일어섰다

28 예수께서 집안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따로 그에게 물어 보았다"왜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이런 분류는 기도로 쫓아내지 않고는 어떤 수로도 쫓아 낼수 없다

30 그들은 거기에서 나와서 갈리리를 가로질러 가고 있었다 예수께서는 이것을 남들이 알기를 바라지 않으셨다

31 그것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도 사람들이 그를 죽이고 그가 죽임을 당하고 나서 사흘 후에 살아날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씀하고 계셨기 때문이다

32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고 예수께 묻기 조차 두려워하였다

33 그들은 가버나움으로 갔다 예수께서 집 안에 계실때에 제자들에게 물으셨다"너희가 길에서 무슨일로 다투었느냐?

34 제자들은 잠잠하였다 그들은 길에서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것으로 서로 다투었던것이다

35 예수께서 앉으신 다음에 열두 제자를 불러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그는 모든 사람의 꼴찌가 되어서 모든 사람을 섬겨야 한다"

36 그리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신 다음에 그를 껴안아 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37"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들 가운데 하나를 영접하면 그는 나를 영졉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보다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것이다 

38 요한이 예수께 말하였다"선생님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우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우리는 그가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39 그러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막지 말아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고 사서 쉬이 나를 욕한 사람을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40 우리를 반대 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41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해서 너희에게 물 한잔 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42 " 또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기 그목에 큰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

43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버려라 네가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그 꺼지지 않는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 손을 잃은 채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45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버려라 네가 두 발을 갖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발을 잃었으나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47 또 네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뺑 버려라 네가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으가는 것이 낫다

48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멱는 구더기들도 주기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49 모든 사람이 다 소금에 절이듯 물에 절여질 것이다

50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너희는 무엇으로 그것을짜게 하겠느냐?너희는 너희 가운데 소금을 쳐 두어서 서로 화목하게 지내어라"

10장

1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 유대 지방으로 가셨다가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셨다 무리가 다시 예수께로 모여드니 그는 늘 하시는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2 바리새파 사람들이 다가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물었다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3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모세가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4 그들이 말하였다"이혼증서를 써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5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모세는 너희의 완악한 마음때문에 이 계명을 써서 너희에게 준것이다

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때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된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10 집에 들어 갔을때에 제자들이 이 말씀을 두고 물었다

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장가드는 남자는 아내에게 간음을 범하는 것이요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그 여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다

14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노하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 나라는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둘어가지 못할 것이다"

16 그리고 예수께서는 어린이들을 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서 축복하여 주셨다

17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한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그에게 물었다"선하신 선생님 애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어찌하여 너는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분 밖에는 선한분이 없다

19 너는 계명을 알고 있을것이다'살인하지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 하지말아라 거짓으로 증언 하지 말아라 속여서 빼앗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하지 않았느냐?

20 그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나는 이 모든 것을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21 " 예수께서 그를 눈여겨 부시고 사랑스럽게 여기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너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때문에 울상을 짓고 근심하면서 떠났다 그에게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재산을 가진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참으로 어렵다"

24제자들이 그의 말씀이 놀랐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이 사람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제자즐이 더욱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수 있겠는가?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께서 그들을 눈여겨부시고 말씀하셨다"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서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모든일이 가능하다"

28 베드로가 예수께 말씀드렸다"보십시오 우리는 모든것을 버리고 선생님을 따라 왔습니다"

2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위하여 또 복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

30 지금 이세상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논밭을 백배나 받을 것이고 오는 세상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31 그러나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32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예수께서 앞장서서 가시는데 제자들은 놀랐으며 뒤따라가는 사람들은 두려워 하였다 예수께서 다시 열두제자를 곁에 불러놓으시고 앞으로 자기에게 닥칠 일들을 그들에게 일러주시기 시작하셨다

33 "보아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어갈 것이다 그들은 인자에게 사형을 선고하교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것이다

34 그리고 이방 사람들은 인자를 조롱하고 침 ?고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흘 후에 살아날 것이다"

35 세배대의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선생님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36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37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선생님께서 영광을 받으실때에 하나는 선생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선생님의 왼쪽에 앉게 하여 주십시오"

3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수 있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수 있느냐?

39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할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것이다

40 그러나 내 오른쪽과 내 왼쪽에 앉는 그 일은 내가 허락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정해 놓으신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41 그런데 열 제자가 이것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게 분개 하였다

42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곁에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가 아는 대로 이방 사람들을 다스린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백성들을 마구 내리누르고 고관들은 백성들에게 세도를 부린다

43 그러나 너희끼리는 그렇게 해서는안된다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하고

44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치를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내주러 왔다"

46 그들은 여리고에 갔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큰 무리와 함께 여리고를 떠나 실때에 디매오 의 아들 바디매오라는 눈면 거지가 길 가에 앉아 있다가

47 나사렛 사람 예수가 지나 가신다는 말들 듣고"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하고 외치며 말하기를 시작하였다

48 그래서 많은 사람이 조용히 하라고 그를 꾸짖었으나 그는 더욱 더 큰소리로 외쳤다"다윗의 자손님 나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49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눈 먼 사람을 불러서 그에게 말하였다"용기를 내어 일어나시오 예수께서 당신을 부르시오"

50 그는 자기의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서 예수께로 왔다

51 예수껫 그에게 말씀하셨다"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그 눈먼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선생님 내가 다시 볼 수있게 하여 주십시오"

5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그러자 그 눈 먼 사람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가 가시는 길을 따라 나섰다

11장

1 그들이 예루살렘 가까이에 곧 올리브 산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 가까이에 이르렀을때에 예수께서 제자 들을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거기에 들어가서 보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새끼 나귀 한 마리가 배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너라

3 어느 누가 왜 이러는 거요?하고 물으면 주님께서 쓰시려고 하십니다 쓰시고 나면 지체 없이 이리로 돌려 보내실 것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4 그들은 가서 새끼 나귀가 바깥 길 쪽으로 나 있는 문에 매여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풀었다

5 거기에 서 이'ㅅ던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그들에게 물었다"새끼 나귀를 풀다니 무슨 짓이오?'

6 제자들은 예수께서 일러주신대로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가만히 있었다

7 제자들이 그 새끼 나귀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등에 걸쳐놓으니 예수께서 그 위에 올라 타셨다

8 많은 사람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다 폈으며 다른 사람들은 들에서 잎 많은 생나무 가지들을 꺾어다가 길에다 깔았다

9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외쳤다"호산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느 분

10 복되도다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더 없이 높은 곳에서 호산나!"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그는 거기서 모든 것을 둘러보신 뒤에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로 나가셨다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를 떠나갈 때에 예수께서는 시장 하셨다

13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가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열매가 있을까 하여 가까이 가서 보셨는데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오화가의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께서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네게서 열매를 따먹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15 그리고 그들은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 뜰에서 팔고 사고 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면서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없으시고

16 성전 뜰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는 것을 금하셨다

17 예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기록한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그 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18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서는 어떻게 예수를 없애 버릴까하고 방도를 찾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리가 다 예수의 가르침에 놀라고 있엇기 때문이다

19 저녁때가 되면 예수와 제자들은 으레 성 밖으로 나갔다

20 이른 아침에 그들이 지나가다가 그 무화가나무가 뿌리째 말라 버린 것을 보았다

21 그래서 베드로가  지난 일이 생각나서 예수께 말하였다" 랍비님 저것 좀 보십시오 선생님이 저주하신 저 무화가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22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어라"

23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대로 될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것이다

24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있으면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

26

27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예수께서 성전 뜰엣 거닐고 계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예수께로와서

28 물었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일을 합니까? 누가 당신에게 이런일을 할수있는 권한을 주었습니까?"

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나도 너희에게 한가지를 물어 보겠으니 나에게 대답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일을 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겠다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이냐? 사람에게서 온것이냐?내게 대답해보아라"

31 그들은 자기들 끼리 의논하며 말하였다 "하늘에서 왔다"고 말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고 할 것이다

32 그렇다고해서 사람에게서 왔다 고 대답 할 수도 없지 않은가? 그들은 무리를무서워 하고 있었다 무리가 모두 요한을 참 예언자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33 그래서 그들이 예수께 대답하였다"모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나도 내가 무슨권한으로 이런일을 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12장

1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다"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일구어서 울타리을 치고 포도즙을 짜는 확을 파고 망대를 세웠다 그리고 그것을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멀리 떠났다

2 때가 되어서 주인은 농부들에게서 포도원 소출의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3 그런데 그들은 그 종을 잡아서 때리고 빈 손으로 돌려 보냈다

4 주인이 다시 다른 종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그랬더니 그들은 그 종의 머리를 때리고 그를 능욕하였다

5 주인이 또다른 종을 농부들에게 보냈더니 그들은 그 종을 죽였다 그래서 또 다른 종을 많이 보냈는데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였다

6 이제 그 주인에게는 단 한 사람 곧 사랑하는 아들이 남아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 아들을 그들에게 보내며 말하기를 그들이 내 아들이야 존중하겠지 하였다

7 그러나 그 농부들은 서로 말하였다 이 사람은 상속자다 그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유산은 우리의 차지가 될 것이다

8 그러면서 그들은 그를 잡아서 죽이고 포도원 바깥에다가 대전졌다

9 그러니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와서 농부들을 주기이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것이다

10 너희는 성경에서 이런 말씀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집을 짓는 사람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11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일이요 우리 눈에는 놀랍게 보인다

12 그들은 이 비유가 자기들을 겨냥하여 하신 말씀인 줄 알아차리고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그대로 두고 떠나갔ㄷ

13 그들은 말로 예수를 책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예수께로 보냈다

14 그들이 와서 예수께 말하였다"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한 분이시고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는 줍니심을 압니다 선생님을 사람의 겉모습으로 판단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옳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15 예수께서 그들의 속임수를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들 가져다가 나에게 보여 보아라

16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이 초상은 누구의 것이며 적힌 글자는 누구의 것이냐?"그들이 대답하였다 "황제의 것입니다"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황제의 것은 황제게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그들은 예수께 경탄하였다

18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파 사람들이 예수께 화서 물었다

19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이 형이 자식이 없어 아내만 남겨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형수를 맞아들여서 그의 형에게 대를 이을 자식을 낳아주어야 한다 하였습니다

20 형제가 일곱 있었습니다 그런데 맏이가 아내를 얻었는데 죽을 때에 자식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21 그리하여 둘째가 그 형수를 맞아들였는데 그도 또한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고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22 일곱이 모두 자식을 두지 못하였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그여자도 죽었습니다

23 그들이 살아날 부활 때에 그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일곱이 모두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었으니 말입니다"

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ㄴ희는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25 사람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 때네는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짇도 가지않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

26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일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떨기나무 이야기가 나오는 대목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너희는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시지 않으셨느냐?

27 하나님은 죽은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너희는 생각을 크게 잘못 하고 있다

28 율법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다가와서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을 잘하시는 것을 보고서 예수께 물었다"모든 계명 가운데서 가장 으뜸 되는 것은 어느것입니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은 오직 한분이신 주님이시다

30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슴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하여라

31 둘째는 이것이다"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여라 이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학자들자 예수께 말하였다"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그 밖에 다른 이는 없다고 하신 그 말씀은 옳습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와 희생제보다 더 낫습니다

34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너는 하나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그 뒤에는 감히 예수께 더 묻는 사람이 없었다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학자들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말하였다"주님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 시킬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37 다윗 스스로가 그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많은 무리가 예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38 예수께서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ㅇㅖ복을 입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한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삼키고 남에게 보이려고 길게 기도한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41 예수께서 헌금함 맞은 쪽에 앉아서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을 넣는가를 보고 계셨다 많이 넣는 부가자 어엿 있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사람은 와서 렙돈 두 닢을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곁에 불러 놓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헌금함에 돈을 넣은 사람들 가운데 이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었다

44 모두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을 떼어 넣었지만 이 과부는 간난한 가운데서 가진것 모두 곧 자기 생활비 전부를 털어 넣었다"

13장

1 예수께서 성전을 떠나가실때에 제자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선생님 보십시오! 얼마나 굉장한 돌 입니까? 얼마나 굉장한 건물들 입니까?

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너는 이 큰 건물들을 보고 있느냐? 여기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

3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뎨수께 물었다

4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십하여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7 또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도 놀라지 말아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8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이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진통의 시작이다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사람들이 너희를 법정에 넘져줄 것이며 너희가 회당에서 매를 맞을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믄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서게 되고 그들에게 증언 할 것이다

10 먼저 복음이 민족에게 전파 되어야 한다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고 가서 넘겨줄 때에 너희는 무슨 말을 할까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무엇이든지 그 시각에 말할 것을 너희에게 지시하여 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

12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주고 아버지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서 부모를 죽일 것이다

13 너희는 내 이름 때믄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14 "황페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때에는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15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내려 오지도 말고 제 집 안에서 무엇을 꺼내려고 들어가지도 말아라

16 들에 있는 사람은 제 겉 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17 그 날에는 아이 밴 ㅇ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19 그 날에 환난이 닥칠 것인데 그런 환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20 주님께서 그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셨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님이 뽑으신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줄여 주셨다

21 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그리스도가 저기에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말아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표징들과 기적들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 받은 사람들을 흘리려 할 것이다

23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ㅏ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24 "그러나 그 환난이 지난 뒤에 그 날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을 내지 않고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26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그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27 그 때에 그는 천사들을 보내어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28 "무화가나무에서 비유를 배워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너희는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안다

29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30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다 일어날 것이다

31 하늘과 땅은없어지더라도 나의 말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33 조심하고깨어 있어라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는 모르기 때문이다

34 사정은 여행하는 어떤 사람의 경우와 같은데 그가 집을 떠날 때에 가지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서 각 사람에게 할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명령한다

35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집 중ㄴ이 언제 오는지 저녁녘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무렵일지 이른 아침 녁일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36 주인이 갑자기 와서 너희가 잠자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37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14장

1 유월절과 무교절 이틀 전 이었다 그런데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떻게 속임수를 써서 예수를 붙잡아 죽일까? 하고 궁리하고 있었다

2 그런데 그들은 백성이 소동을 일으키면 안 되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3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나병 환자였던 시몬의 집에 머무를실 때에 음식을 자수시고 계시는데 한 여자가 매우 값진 순수한 나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4 그런데 몇몇 사람이 화를 내면서 자기들끼리 말하였다"어찌하여 향유를 이렇게 허비하는가?

5 이 향유는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 그리고는 그 여자를 나무랐다

6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가만 두어라 왜 그를 괴롭히느냐? 그는 내게 아름다운 일을 했다

7 가난한 사람들은 늘 너희와 함께 있으니 언제든지 너희가 하려고만 하면 그들을 도울수 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8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 곧 내 몸에 향유를 부어서 내 장례를 위하여 할 일을 미리 한 셈이다

9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자를 기억하게 될것이다

10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예수를 넘겨줄 마음을 품고 그들을 ?아갔다

11 그들은 유다의 말을 듣고서 기뻐하여 그에게 은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적당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12 무교절 첫째날에 곧 유월절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우리가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드시게 준비하려 하는데 어디에다 하기를 바라십니까?

13 예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면 말씀하셨다"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러면 물동이를 메고 오는 사람을 만날것이니 그를 따라 가거라

14 그리고 그가 들어 가는 집으로 가서 그 집 주인에게 말하기를선생님께 하시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고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내 사랑방이 어디에 있느냐고 하십니다 하여라

15 그러면 그는 자리를 깔아서 준비한 큰 다락방을 너희에게 보여 줄 것이니 거기에 우리를 위하여 준비를 하여라

16 제자들이 떠나서 성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월절을 준비하였다

17 저녁때가 되어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와 함께 가셨다

18 그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목고 있을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람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고 있는 사람이 나를 넘겨줄 것이다"

19 그들은 근심에 싸여 나는 아니지요?하고 예수께 말하기를 시작하였다

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그는 열둘 가운데 하나로서 나와 함께 같은 대접에 빵을 적시고 있는 사람이다

21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22 그들이 먹고 있을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받아라 이것은 내몸이다"

23 또 잔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은 모두 그 잔을 마셨다

24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2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새것을 마실 그 날까지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빚을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26 그들은 찬송을 부르고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모두 걸려서 넘어질 것이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가 목자를 칠것이니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 하였기때문이다

28 그러나 내가 살아난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29 베드러가 예수께 말하였다"모두가 걸려 넘어질지라도 나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3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오늘 밤에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31 그러나 베드로는 힘주어서 말하였다"내가 선생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을지라도 절대로 선생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나머지 모두도 그렇게 말하였다

32 그들은 겟세마네 라고 하는 곳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기도하는 동안에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셨다 예수께서는 매우 놀라며 괴ㅇ로워하기 시작하셨다

34 그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내 마음이 근심에 싸여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머물러서 깨어 있어라"

35 그리거서 조금 나아거서 땅에 ㅇㅍ드려 기도하시기를 될 수만 있으면 이 시간이 자기에게서 비껴가게 해달라고 하셨다

36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으시니 �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 뜻대로 하지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여 주십시오

37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보시니 제자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시몬아 자고 있느냐?

38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은 약하구나!"

39 예수께서 다시 떠나가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 다시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들은 졸려서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무슨 말로 대답늘 해야할지를 몰랐다

41 예수께서 세 번 째 와서 그들에게 말 씀하셨다"남은 시간을 자고 쉬어라 그 정도면 넉넉하다 때가 왔다 보아라 인자는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42 일어나서 가자 보아라 나를 넘겨줄 자가 가까이 왔다"

43 그런데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곧 왔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보낸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그와 함께 왔다

44 그런데 예수를 넘겨줄 자가 그들에게 신호를 짜주기를 "내가 입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잡아서 단단히 끌고 가시오" 하고 말해 놓았다

45 유다가 와서 예수께로 곧 다가가서 랍비님 하고 말하고서 입을 맞추었다

46 그러자 그들은 예수께 손을 대어 잡았다

47 그런데 곁에 있던 이들 ㄱ운데서 어느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내리쳐서 그 귀를 잘라 버렸다

4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는 강도에게 하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49 내가 날마다 성전에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가르치고 있었건만 너희는 잡지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 말씀을 이루려는 것이다"

50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다

51 그런데 어떤 젊은이가 맨 몸에 홑이불을 두리고 예수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니

52 그는 홑이불을 버리고 맨 몸으로 달아나\ㅆ다

53 그들은 예수를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갔다 그러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모두 모여 들었다

54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예수를 뒤따라 대제사장의 집 안마당에까지 들어갔다 그는 하인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고 있었다

55 대제사장들과 온 의회가 예수를 사형에 처하려고 그를 고소할 증거를 찾았으나 찾아내지 못하였다

56 예수께서 불리하게 거짓으로 증언하는 사람이 많이 었었지만 그들의 증언은 서로 들어맞지 않았다

57 더러는 일어나서 그들에게 불리하게 거짓으로 증언하여 말하기를

58 "우리가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내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허물고 손으로 짓지 않은 다른 성전을 사흘만에  세우겠다 하였습니다"

59 그러나 그들의 증언도 서로 들어 맞지 않았다

60 그래서 대제사장이 한가운데서 일어서서 예수께 물었다" 이 사람들이 그대에게 불리하게 증언하는데도 아무 답변도 하지 않소?"

61 그러나 예수께서는 입을 다무시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이 예수께 물었다"그대는 찬양을 받으실 분의 아들 그리스도요?

6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내가 바로 그이요 당신들은 인자가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그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것이오"

63 대제사장은 자기 옷을 찢고 말하였다"이제 우리에게 무슨 증인들이 더 필요하겠소?

64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소 여러분의 생각을 어떠하오?"그러자 그들은 모두 예수는 사형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정죄 하였다

65 그들 가운데서 더러는 달려들어 예수께 침을 �고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고 하면서"알아 맞추어 보아라"하고 놀려대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하인들은 예수를 손바닥으로 쳤다

66 베드로가 안 뜰 아래쪽에 있는데 대제사장의 하녀 가운데 하나가 와서

67 베드로가 불을 쬐고 있는 것을 보고 그를 빤히 노려보고서 말하였다"당신도 저 나사렛 사람 예수와 함께 다닌 사람이지요?

68 그러나 베드로는 부인하여 말하였다"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다"그리고그는 바깥 뜰로 나갔다

69 그 하녀가 그를 보고서 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이 사람은 그들과 한패입니다"

70 글나 그는 다시 부인하였다 조금뒤에 곁에 서 있던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였다"당신이 갈릴리 사람이니까 틀림없이 그들과 한패일 거요"

71 그러나 베드로는 저주하고 맹세하여 말하였다"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72 그러자 곧 닭이 두번째 울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나를 세번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그 말씀이 생각나서 엎드려서 울었다

15장

1 새벽에 곧 대제사장들이 장로들과 율법학자들과 더불어 회의를 열었는데 그것은 전체 의회었다 그들은 예수를 결박하고 끌고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

2 그래서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그러자 예수께서 빌라도에게 대답하셨다"당신이 그렇게 말하였소"

3 대제사장들은 여러 가지로 예수를 고발하였다

4 빌라도는 다시 예수께 물었다"당신은 아무 답변도 하지 않소? 사람들이 얼마나 여러가지로 당신을 고발하는지 보시오"

5 그러나 예수께서는 더 이상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빌라도는 이상하게 여겼다

6 그런데 빌라도는 명절 때 마다 사람들이 요구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곤 하였다

7 그런데 폭동 때에 살인을 한 폭도들과 함께 바라바라고 하는 사람이 갇혀 있었다

8 그래서 무리가 올라가서 자기들에게 해주던 관례대로 해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다

9 빌라도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그 유대인의 왕을 여러분에게 놓아주기를 바라는 거요?

10 그는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시기하여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

11 그러나 대제사장들은 무리를 선동하여 차라리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청하게 하였다

12 빌라도는 다시 그들에게 말하였다"그러면 당신들은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는 그 사람을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13 그들이 다시 소리를 질렀다"십자가에 못박으시오!"

14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그들은 더욱 크게 소리는 질렀다"십자가에 못박으시오!"

15 그리하여 빌라도는 무리를 만족시켜 주려고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다음에 십자가에 처형당하게 넘져주었다

16 병사들이 예수를 뜰안으로 끌고 갔다 그 곳은 총독 공관이었다 그들은 온 부대를 집합시켰다

17 그런 다음에 그들은 예수께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서 머리에 씌운뒤에

18 유대인의 왕 만세 하면서 저마다 인사하였다

19 또 갈대로 예수의 머리를 치고 침을 뱉고 무릎을 꿇어서 그에게 경배하였다

20 잃게 예수를 희롱한 다음에 그들은 자색 옷을 벗기고 그의 옷을 도로 입혔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갔다

21 그런데 어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길에 그 곳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는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로서 구레네 사람 시몬 이었다 그들은 그에게 강제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ㅏ게 하였다

22 그들은 예수를 골고다라는 곳으로 데리고 갔다

23 그들은 몰약을 탄 포도주를 예수께 드렸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받지 않으셨다

24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작고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졌는데 제비를 뽑아서 누가 무엇을 차지할지를 결정하였다

25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때는 아침 아홉시였다

26 그의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 이라고 적혀 있었다

27 그들은 예수와 함께 강도 두 사라람을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의 왼쪽에 달았다

28

29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며 말하였다 아하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30 자기나 구원하여 십자가 에서 내려오려무나

31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함께 그렇게 조롱하면서 말하였다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구나

32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는 지금 십자가엣 내려와 봐라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십자가에 달린 두 사람도 그를 욕하였다

33 낮 열두기사 되었을 때에 어둠이 온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34 세 시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엘로이 엘뢰 레마 사박다니 그것은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하는 뜻이다

35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이 이말을 듣고서 말하였다 보시오 그가 엘리야를 부루고 있소

36 어떰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을 신 포도주에 푹 적셔서 갈대를 꿰어 그에게 마시게 하며 말하였다 어디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주나 두고 봇시다

38 예수께서는 큰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졌다

39 예수를 주보고 서 있던 백부장이 예수께서 이와 같이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서 말하였다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40 여자들도 멀찍이서 지켜 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출신 마리아도 있고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도 있고 살로메도 있었다

41 이들은 예수가 갈릴리에 계실 때에 예수를 따라 다니며 섬기던 여자들이었다 그 밖에도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이 많이 있었다

42 이미 날이 저물었는데 그 날은 준비일 곧 안식인 전날이었다 아리마대 사람인 요셉이 왔다

43 그는 명망 있는 의회 의원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대답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어달라고 청하였다

44 빌라도는 예수가 벌써 죽었을까하고 의아하게 생각하여 백부장을 불러서 예수가 죽은 지 오래되었는지를 물어 보았다

45 빌라도는 백부장에게 알아보고 나서 시신을 요셉에게  내주었다

46 요셉은 삼베를 사가지고 와서 예수의 시신을 내려다가 그 삼베로 싸서 바위를 깎아서 만든 무덤에 그를 모시고 무덤 어귀에 돌을 굴려 말가 놓았다

47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는 어디에 예수으 시신이 안장 되는지를 지켜 보고 있었다

16장

1 안식일리 지났을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가서 예수께 발라드리려고 향료를 샀다

2 그래서 이레의 첫날 새벽 해가 막 돋은 때에 무덤으로 갔다

3 그들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돌을 무덤 어귀에서 굴려내 주겠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4 그런데 눈을 들어서 보니 그 돌덩이는 이미 굴려져 있었다 그 돌은 엄청나게 컸다

5 그 여자들은 무덤 안으로 들어가서 웬 젊은 남자가 흰옷을 입고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못시 놀랐다

6 그가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놀라지 마시오 그대들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라렛 사람 예수를 찾고 있지만 그를 살아나셨소  그는 여기에 계시지 않소 보시오 그를 안장 했던 곳이오

7 그러니 그대들은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말하기를 그는 그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 것이니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신대로 그글은 거기에서 그를 볼 것이라고 하시오

8 그들은 뛰쳐 나와서 무덤에서 도망하였다 그들은 벌벌 떨며 넋을 잃었던 것이다 그들은 무서워서 아무에게도 아무말도 못하였다

9 예수께서 이레의 첫날 새벽에 살아나신 뒤에 맨 처음으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 마리아는 예수께서 일곱 귀신을 쫓아내 주신 여자이다

10 마리아는 예수와 함께 지내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11 글나 그들은 예수가 살아 계시다는 것과 마리아가 예수를 목격했다는 말을 듣고서도 믿지 않았다

12 그 뒤에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내려가는데 예수께서는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13 그들은  다른 제자들에게 되돌아가서 알렸으나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14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이 믿음이 없고 마음이 무딘것을 꾸짖으셨다 그들이 자기가 살라난 것을 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를 터인데 곧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들며 독약을 마실지라도 절대로 해를 입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19 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하늘로 들려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 그들은 나가서 곳곳에서 복음을 전파아였다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고 여러 가지 표징이 따르게 하셔서 말씀을  확증하여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