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가운데서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차례대로 이야기를 엮어내려고 손은 댄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2 그들은 이것을 처음 부터 말씀의 목격자요 전파자가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하여 준 대로 엮어냈습니다
3 그런데 존귀하신 데오벨로님 나도 모든것을 시초부터 정확하게 조사하여 보았으므로 각하께 그것을 순서대로 써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이리하여 각하께서 이미 배우신 일들이 확실한 사실임을 아시게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5 유대왕 헤롯때네 아비야 조에 배속된 제사장으로서 사가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 인데 이름은 엘리사벳이다
6 그 두 사람은 다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어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율을 흠잡을데 없이 잘 지켰다
7 그런데 그들에게는 자녀가 없었다 엘리사벳이 임신을 하지 못하는 여자이고 두 사람은 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이다
8 사가랴가 자기 조의 차례가 되어서 하나님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담당하게 되었다
9 어느 날 제사직을 관례를 따라 제비를 뽑았는데 그가 주님의 송소에 들어가 본향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10 그가 분향하는 동안에 온 백성은 다 밖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11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사가랴에게 나타나서 분향햐는 제단 오른쪽에섰다
12 그는 천사를 보고놀라서 두려움에 사로 잡혔다
13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사가라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간구를 주님께서 들어 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줄 것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고 하여라
14 그 아들은 네게 기쁨과 즐거움이 되고 많은 사람이 그의 출생을 기뻐할 것이다
15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큰 인물이 될 것이다 그는 포도주와 독한 술을 입에 ㄷ지 않을 것이요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부터 성령을 충만하게 받을 것이며
16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많은 사람을 그들의 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17 그는 또한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지고 주님보다 앞서 와서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아오게하고 거역하는 자들을 의인의 지혜의 길로 돌아서게 해서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된 백성을 마련할 것이다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말하였다 어떻게 그것을 알겠습니까 나는 늙은 사람이요 내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 말입니다
19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하나님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인데 나는 네게 이 기쁜 소식응 전해주려고 보내십을 받았다
20 보아라 그 때가 되면 다 이루어질 내 말을 네가 믿지 않으므로 이 일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가 되어서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
21백성이 사라랴를 기다리는데 그가 성소 안에서 너무도 오래 지체하므로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다
22 그런데 그가 나와서도 말ㅇ을 못하니까 사람들은 그가 성소 안에서 환상을 본 줄로 알았다 사가랴는 그들에게 손짓만 할 뿐이요 그냥 말을 못하는 채로 있었다
23 사가랴는 제사 당번 기간이 끝난 뒤에 집으로 돌아갔다
24 그 뒤에 얼마 지나서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임신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살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25 주님께서 나를 돌아보셔서 사람들에게 당하는 내 부끄러움을 없이 해 주시던 날에 나에게 이런 일을 베풀어 주셨다
26 그 뒤로 여섯 달이 ?ㅆ을때에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리 지방의 나라렛 동네로 보내시어
27 다윗의 가문에 속한 요셉이라는 남자와 약혼한 처녀에게 가게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안으로 들어가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기뻐하여라 은혜를 입은 자야 주님께서 그대와 함께하신다
29 마리아는 그 말을 듣고 몹시 놀라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긍금히 여겼다
30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리아야 그대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
31 보아라 그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터이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32 그는 위대하가게 되고 더없이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
33그는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리고 그의 나라는 무궁할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였다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런일리 있겠습니까?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이 그대에게 임하시고 더 없이 높으신 분의 능력이 그대를 감싸 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한 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것이다
36 보아라 그대의 친척 엘리사벳도 늙어서 임신하였다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라 불리던 그가 임신한지 벌써 여섯달이 되었다
37 하나님께는 불가능한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39 그 무렵에 마리아가 일어나 서둘러 유대 산골에 있는 한 동네로 가서
40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었들때에 아이가 그의 뱃속에서 뛰놀았다 엘리사벳이 성령으로 충만해서
42 큰 소리로 외쳐 말하였다 그대는 여자들 가운데서 복을 받았고 그애의 태중의 아이도 복을 받았습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내게 오시다니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그대의 인사말이 내 귀에 들어 왔을때에 내 태중의 아이가 기뻐서 뛰놀았습니다
45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질 줄 믿은 여자는 행복합니다
46 그리하여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위 주님을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내 구주 하나님을 좋아함은
48 그가 이 여종의 비천함을 보살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할 것입니다
49 힘센 분이 나에게 큰 일을 하셨게 때문입니다 그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의 자비하심은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대대로 있을 것입니다
51 그는 그 팔로 권능을 행하시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흩으셨으니
52 제왕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사람들을 높이셨습니다
53 주린 사람들을 좋을것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부한 사람들을 빈손으로 떠나 보내셨습니다
54 그는 자비를 기억하셔서 자기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대로 그 자비는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토록 있을것입니다
56 마리아는 렐리사벳과 함께 석 달쯤 있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57 엘리사벳은 해산할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8 이웃 사람들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큰 자비를 그에게 베푸셨다는 말을 듣고서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59 아기가 태어난 지 여드레째 되는 날에 그들은 아기에게 할례를 행하러 와서 그의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그를 사가랴라 하고자 하였다
60 그러나 아기 어머니가 말하였다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해야 합니다
61 사람들이 말하였다 당신의 친척 가운데는 아무도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62 그들은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으로 하려는지 손짓으로 물어보았다
63 그가 서판을 달라하여 그의 이름을 요한이다 하고 씌니 모두둘 이상히 여겼다
64 그런데 그의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65 이웃 사람들은 모두 두려워하였다 이 모든 이야기는 유대 온 산골에 두루 퍼졌다
66 이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이 사실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이 아기가 대체 어떤 사람이 될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보살피는 손길이 그 아기와 함께 하시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67 요한의 아버지 사라랴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이렇게 예언하였다
68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찬양받으실 부이시다 그는 자기 백성을 돌보아 속량하시고
69 우리를 위하여 능력있는 구원자를 자기의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다
70 예로부터 자기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71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내셨다
72 주님께서 우리 조상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자기의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다
73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이니
74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주셔서 두려움이 없이 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75 우리가 평생 동안 주님 앞에서 거룩하고 의롭게 살아가게 하셨다
76 아가야 너는 더 없이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릴 것이니 주님보다 앞서가서 의의 길을 예비하고
77 죄 사함을 받아서 구원을 얻는 지식을 그의 백성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78 이것은 우리 하나님의 자비로운 심정에서 온는 것이다 그는 해를 높이 뜨게 하셔서
79 어둠속과 죽음의 그늘 아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게 하시고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 하실 것이다
80 아기는 자라서 심령이 굳세어졌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나는 날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2장
1 그때에 아우구스트 황제가 칙령을 내려 온 세계가 호적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2 이 첫번째 호적 등록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 시행한 것이다
3 모든 사람이 호적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 고향으로 갔다
4 요셉은 다윗 가문 자손이므로 갈릴리 의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 에 있는 베들레헴이라는 다윗의 동네로
5 자기의 약혼자인 마리아 와 함께 등록하러 올라갔다 그때에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는데
6 그들이 거기에 머물로 있는 동안에 마리아가 해산할 날이 되었다
7 마리아가 첫째 아들을 낳아서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눕혀 두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방이 없었기 때문이다
8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밤에 들에서 지내며 그들의 양 떼를 지키고 있었다
9 그런데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10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여 준다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12 너희는 한 갓난아기라 포대기에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것을 볼터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표징이다
13 갑자기 그 천사와 더불어 많은 하늘 군대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14 더 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15 천사들이 목자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간 뒤에 목자들이 서로 말하였다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바 일어난 그 일을 봅시다
16 그리고 그들은 급히 달려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를 찾아냈다
17 그들은 이것을 보고 나서 이 아기에 관하여 자기들이 들은 말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다
18 이것을들은 사람들은 모두 목자들이 그들에게 전해준 말을 이상히 여겼다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고이 간직하고 마음속에 곰곰히 새겼다
20 목자들은 자기들이 듣고 본 모든 일이 자기들에게 일러주신 그대로임을 알고 돌아가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ㅣ며 그를 찬미하였다
21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행할때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라 수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러준 이름이다
22 모세의 법대로 그들이 정결하게 되는 날이 차서 그들은 아기를 주님께 드리려고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23 그것은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바 어머니의 태를 처음 여는 사내아이마다 주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불릴것이다 한 대로 한 것이요
24 또 주님의 율법에 이르신 바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드려야 한다 한 대로 희생제물을 드리기 위한 것이었다
25 그런데 마침 예루살렘에 시므온리아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므로 이스라엘이 받을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고 또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계셨다
26 그는 주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할 것이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사람 이었다
27 그가 성령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갔을 때에 마침 아기의 부모가 율법이 정한 대로 행하고자 하여 아기 예수를 데리고 들어?다
28 시므온이 아기를 자기 팔로 받아서 안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29 주님 이제 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이 종을 세상에서 평안히 떠나가게 해주십니다
30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31 주님께서 이것을 모든 백성 앞에 마령하였으니
32 이는 이방 사람에게는 계시하시는 빛이요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시므온이 아기에 대하여 하는 이 말을 듣고서 이상하게 여겼다
34 시므온이 그들을 축복한뒤에 아기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 가운데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도 하고 일어서게도 하려고 세우심을 받았습니다
35 그리고 칼이 당신의 마음을 찌를 것입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의 마음 속 생각 들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36 아셀 지파에 속하는 바누엘의 딸로 안나라는 여예언자가 있었는데 나이가 많았다 그는 처녀 시절을 끝내고 일곱해를 남편과 함께 살고
38 과부가 되어서 여든네 살이 되도록 선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을 섬겨왔다
38 바로 이 때에 그가 다가서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의 구원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였다
39 아기의 부모는 주님의 율법에 규정된 모든 일을 마친뒤에 갈릴리의 자기네 고향 동네 나사렛에 돌아왔다
40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로 가득 차게 되었고 또 하나님의 은혜가 그와 함께 하였다
41 예수의 부모는 해마다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갔다
42 예수가 열두 살이 되는 해에도 그들은 절기 관습을따라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43 그런데 그들이 절기를 마치고 돌아올때에 소년 예수는 예루살렘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그의 부모는 이것을 모르고
44 일행 가운데 있으려니 생각하고 하룻길을 갔다 그 뒤에 비로소 그들의 친척들과 친지들 가운데서 그를 찾았으나
45 찾지 못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찾아나녔다
46 사흘 뒤에야 그들은 선생들 가운데 앉아서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고 있었다
47 그의 말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의 슬기와 대답에 경탄하였다
48 그 부모는 예수를 보고 놀라서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하였다 얘야 이게 무슨 일이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찾느라고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모른다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줄을 알지 못하셨습니까?
50 그러나 부모는 예수가 지기들에게 한 그 말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51 예수는 부모와 함께 내려가 나사렛으로 돌아가서 그들에게 순종하면서 지냈다 예수의 어머니는 이 모든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다
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다
3장
1 디베료 황제가 왕위에 오른지 열다섯째 해에 곧 본디오 빌라도가 총독으로 유대를 통치하고 헤롯이 분봉왕으로 갈릴리를 다스리고 그의 동생 빌립이 분봉와으로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을 ㄷ스리고 루시니아가 분봉왕으로 아빌레네르르 다스리고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다
3 요한은 요단 강 주변 온 지역을 찾아가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4 그것은 이사야의 예언서에 적혀 있는 대로 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길을 곧게 하여라
5 모든 골짜기는 메우고 모든 산과 언덕은 평평하게 하고 함한 길을 평탄하게 해야 할 것이니
6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것이다
7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8 회개에 알맞는 열매를 맺어라 너희는 속으로 아브라함은 우리 조상이시다 하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도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만드실 수 있다
9 도끼를 이미 나무 뿌리에 갖다 놓으셨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서 불 속에 던지신다
10 무리가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11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속옷을 두벌 가진 사람은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물었다 선생님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바겠습니까
13 요한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너희에게 정해 준 것보다 더 받지 말아라
14 또 군인들도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들은 무엇을 해야합니까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아무에게도 협박하여 억지로 빼앗거나 거짓 고소를 하여 빼앗거나 속여서 빼앗지 말고 너희의 보윽ㅂ으로 반족하게 여겨라
15 백성이 그리스도를 고대하고 있던 터에 모두들 마음 속으로 요한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그가 그리스도가 아닐까 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여러분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나보다 더 능력있는 분이 오실터인데 나는 그의 실발끈을 풀어드릴 자격도 없소 그는 여러분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오
17 그는 작의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려고 손에 키를 들었으니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않는 불에 태우실것이오
18 요한은 그 밖에도 많은 일을 권면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19 그러나 분봉왕 헤롯은 자기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와 관련된 일과 또 자기가 행한 모든 악한 일때문에 요한에게 책망을 받았고
20 거기에다가 또 다른 악행을 보태었으니 요한을 옥에 가둔 것이다
21 백성이 모두 세례를 받았다 예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시는데 하늘이 열리고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예수 위에 냐려오섰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울려 왔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는 너를 좋아한다
23 예수께서 활동을 시작 하실 때에 그는 서른 살쯤이었다 그는 사람들이 생각하기로는 요셉의 아들이었다 요셉은 엘리의 아들이요
24 그 윗대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맛닷 레위 멜기 안나 요셉
25 맛다디아 아모스 나훔 에슬리 낙개
26 마앗 맛다디아 세메인 요섹 요다
27 요아난 레사 스룹바벨 스알디엘
28 네리 엘기 앗디 고삼 엘마담 에르
29 예수 엘리에제르 요림 맛닷 레위
30 시므온 유다 요셉 요남 엘리야김
31 멜레아 멘나 맛다다 나단 다윗
32 이새 오벳 보아스 발라 나손
33 아미나담 아드민 아르니 헤스론 베레스 유다
34 야곱 이삭 아브라함 데라 나흘
35 스룩 르우 벨렉 에벨 살라
36 가이난 아박삿 셈 노아 에멕
37 므드셀라 에녹 야렛 마할랄렐 가이난
38 에노스셋 아담에게 이르는데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4장
1 예수께서 성령으로 가득하여 요단 강에서 돌아오셨다 그리고 그는 성령에 ㅇ;끌려 광야로 가셔서
2 사십 일 동안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그 동안 아무것도 잡수시지 않아서 그 기간이 다하였을 때네는 시장 하셨다
3 악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다들이거든 이 돌도러 빵이 될라고 말해 보아라
4 예수께서 악마에게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사람은 빵만 먹도 사는 것이 아니다 하였다
5 그랬더니 악마는 예수를 높은 데로 이끌고 가서 순식간에 세계 모든 나라를 그에게 보여 주었다
6 그리고 나서 악마는 그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너에게 주겠다 이것은 나에게 넘어온 것이니 내가 주고 싶은 사람에게 준다
7 그러므로 네가 내 앞에 엎드려 절하면 이 모든것을 너에게 주겠다
8 예수께서는 악마에게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 분만을 섬겨라 하였다
9 그래서 악마는 예수를 예루살렘으로 이끌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10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병해서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다 하였고
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쳐서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다 하였다
12 예수께서 악마에게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 하였다
13 악마는 모든 시힘을 끝마치고 물러가서 어느 때가 되기까지 예수에게서 떠나 있었다
14 예수께서 성려의 능력을 입고 갈릴리 로 돌아오셨다 예수의 소문이 사방의 온 지역에 두루 퍼졌다
15 그는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셨으며 모든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셨다
16 예수께서는 자기가 자라나신 나사렛 에 오셔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는 성경을 읽으라고 일어서서
17 예언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건네 받아서 그것을 펴시어 이런 말씀이 있는 데를 찾으셨다
18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포로된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면 사람들에게 눈 뜸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풀어주고
19 주님의 흔혜를 선포하게 하셨다
20 예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서 시중드는 사람에게 되돌려주시고 앉으셨다 회당에 있는 모든 사람의눈은 예수께로 쏠렸다
2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오늘 이루어졌다
22 사람들은 모두 감탄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그 은혜로운 말씀에 놀라서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23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틀림없이 의사야 네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내게다 끌어대면서 우리가 들은 대로 당신이 가버나움에서 했다는 모든 일을 여기 당신의 고향ㅇ서도 해보시오 하고 말하려고 한다
24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무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 시대에 삼 년 육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서 온 땅에 기근이 심했을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들이 많이 있었지만
26 하나님이 엘리야를 그 많은 과부 가운데서 다른 아무에게도 보내지 않으시고 오직 시돈에 있는 사렙다 마을의 한 과부에게만 보내셨다
27 또 예언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 나병환자가 많이 있었지만 그들 가운데서도 아무도 고침을 받지 못하고 오직 시리아 사람 나아맘만이 고침을 받았다
28 회당에 모인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서 모두 화가 잔뜩 났다
29 그래서 그들은 들고 일어나 예수를 동네 밖으로 내쫓았다 그들의 동네가 산 위에 있으므로 그들은 예수를 밀쳐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3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떠나가셨다
31 예수께서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로 내려가셔서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32 그런데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놀랐으니 그의 말씀이 권위가 있었기 때믄이다
33 그 때에 그 회당에 악한 귀신의 영이 들린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가 큰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34 아 나사렛 예수님 왜 우리를 간섭하십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읍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입니다
35 예수께서 그를 꾸짖어 말씀하셨다 입을 닥치고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그러자 귀신이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다가 쓰러뜨려 놓고 그에게서 떠나갔는데 그에게 상처는 입히지 않았다
36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서로 말하였다 이 말이 대체 무엇이냐 그가 권위와 능력을 가지고 악한 귀신들에게 명하니 그들이 떠나가는구나
37 ㄱ리하여 예수의 소문이 그 근처 모든 곳에 퍼졌다
38 예수께서 회당을 떠나서 시몬의 집으로 들어가셨다 그런데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병으로 앓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 여자를 두고 예수께 ㅊㅇ하였다
39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다가서서 굽어부시고 열병을 꾸짖으셨다 그러자 열병이 물러가고 그 여자는 곧 일어나서 그들에게 시중을 들었다
40 해가 질 때에 사람들이 온갖 병으로 앓는 사람들을 다 예수께로 데려왔다 예수께서는 한 사람 하 사람에게 손을 얹어서 고쳐주셨다
41 또 귀신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떠나가며 솔를 질렀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꾸짖으시며 귀신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그가 그리스도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42 날이 새니 예수께서 나가셔서 외딴 곳으로 가셨다 무리가 예수를 찾아다니다가 그에게 와서 자기들에게서 떠나가지 못하시게 자기네 곁에 모셔 두려고 하였다
43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해야한다 나는 이 일을 위하여 보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44 그리고 예수께서는 유대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5장
1 예수께서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계셨다 그 때에 무리가 예수께 밀려와 하나님의 말씀을 둘었다
2 예수께서 보시니 배 두 척이 호숫가에 대어 있고 어부들은 배에서 내려서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께서 그 배 가운데 하나인 시몬의 배에 올라서 그에게 배를 뭍에서 조금 떼어 놓으라고 하신 다음에 배에 앉으시어 무리를 가르치셨다
4 예수께서 말씀을 그치시고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깊은 데로 나가 그물을 내려서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대답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밤새도록 애를 ?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6 그런 다음에 그대로 하니 많은 고기떼가 걸려들어서 그물이 찢어질 지경이었다
7 그래서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자기들을 도와달라고 하였다 그들이 와서 고기를 두배에 가득히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었다
8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의 무릎앞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나는 죄인 입니다
9 베드로 및 그와 함께있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잡은 고기가 엄청나게 많은것에 놀랐던 것이다
10 또한 세베대의 아들들로서 시몬의 동료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물에 댄 뒤에 모든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다
12 예수께서 어떤 동네 에 계실때에 온 몸에 나병이 든 사람이 찾아왔다 그는 예수를 보고서 얼글을 땅에 대고 엎드려 간청하였다 주님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수 있습니다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서 그에게 대시고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하고 말씀하시니 곧 나병이 그에게서 떠나갔다
14 예수께서 그사람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된 것에 대하여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서 사람들에게 증거로 삼아라
15 그러나 예수의 소문이 더욱더 퍼지니 큰 무리가 그의 말씀도 듣고 또 자기들의 병도 고치고자 하여 모여들었다
16 그러나 예수께서는 외딴 데로 물러가서 기도 하셨다
17 어느 날 예수께서 가르치시는데 갈릴리 및 듀대의 모든 마을 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교사들이 둘러앉아 있었다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므로 예수께서는 병을 고치셨다
18 그런데 사람들이 중풍병에 걸린 사람을 침상에 눕힌 채로 데려와서는 안등로 들여서 예수 앞에 놓으려고 하였다
19 그러나 무리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여놓을 길이 없어서 지붕으로 올라가서 기와를 벗겨 그 자리를 뚫고 그 병자를 침상에 누인 채 무리 한 가운데로 예수앞에 달아 애렸다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 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이 사람아 네 죄가 용서 받았다
21 그래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다니 이 사람은 누구인가 하나님 한분 밖에 누가 죄를 용서 할 수 있는가 하면서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22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마음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23 네 죄가 용서 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거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 어느쪽이 더 말하기가 쉬우냐
24 그러나 너희는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예수께서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서 네 침상을 치워 들고 네 집으로 가거라
25 그러자 곧 그는 사람들 앞에서 일어나 자기가 누?던 침상을 거두어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집으로 갔다
26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두려움에 차서 말하였다 우리는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27 그 뒤에 예수께서 나가셔서 에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 오너라
28 레위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서 예수를 따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에게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많은 세리와 그 밖의 사람들이 큰 무리를 이루어서 그들과 한 자리에 앉아서 먹고 있었다
30 바리새파 사람들과 그들의 율법학자들이 예수의 제자들에게 불평하면서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들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어울려서 먹고 마시는 거요
31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서 회개시키러 왔다
33 사람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파 사람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도 마시는군요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혼인 잔치의 손님들을 신랑이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금식 하게 할수 있겠느냐
35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 날에는 그들이 금식 ?ㅅ이다
36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발씀하셨다 새 옷에서 한 조각을 떼어내서 낡은 옷에다가 대고 깊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그 새 옷은 찢어져서 못쓰게 되고 또 새 옷에서 떼어낸 조각은 낡은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푸대에다가 넣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그 가죽부대를 터뜨릴 것이며 그래서 포도주는 쏟아지고 가죽 부대는 못쓰게 될것이다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한다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새 포도주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묵은 포도주를 마신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한다
6장
1 한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벼서 억었다
2 그러자 몇몇 바리새파 사람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들은 안식일에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합니까
3 예수께서 그들에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주렸을때에 다윗이 한일을 ㄴ희는 읽어보니도 못하였느냐
4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사장들 밖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제단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않았느냐
5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서 가르치시는데 거기에는 노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7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를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예수가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지 엿보고 있었다
8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가운데 서라 그래서 그는 일어나서 섰다
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물어 보겠다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으냐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목숨을 건지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10 예수께서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서 그 사람에게 명하셨다 네 손을 내밀어라 그 사람이 그렇게 하니 그의 손이 회복 되었다
11 그들은 화가 잔뜩 나서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였다
12 그 무렵에 예수께서 기도하려고 산으로 떠나가서 밤을 새우면서 하나님께 기도 하셨다
13 날이 맑을 때에 예수께서 자기의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는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는데
14 열둘은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당원이라고도 하는 시몬 과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배반자가 된 가롯 유다이다
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 오셔서 평지에 서셨다 거기에 그의 제자들이 큰 무리를 이루고 또 온 유대와 예루살렘과 두로 및 시돈 해안 지방에서 모여든 많은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었다
18 그들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또 자기들의 병도 고치고자 하여 몰려 온 사람들이다 악한 귀신에게 고통을 당하뎐 사람들은 고침을 받았다
19 온 무리가 예수에게 손이라도 대보려고 애를 썼다 예수에게서 능력이 나와서 그들은 모두 낫게 하였기 때문이다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너희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21 너희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은 복이있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너희 지금 슬피 우는 사람들은 복이있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22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고 인자 때문에 너희를 배척하고 욕하고 너희의 이름을 악하다고 내칠 때에는 너희는 복이있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보아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다 그들의 조상들이 예언자들에ㅔ게 이와 같이 행하였다
24 그러나 너희 부요한 사람들은 화가 있다 너희가 너희의 위안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5 너희 지금 배부른 사람들은 화가 있다 너희가 굻주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지금 웃는 사람들은 화가 있다 너희가 슬퍼하며 울 것이기 때문ㄴ이다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할 때에 너희는 화가 있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예언자들에게 이와 같이 행하였다
27 그러나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28 너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너희를 모욕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9 네뺨을 치는 사람에게는 다른 쪽 뺨도 돌려대고 네 겉옷을 빼앗는 사람에게는 속옷도 거절하지 말아라
30 너희에게 달라는 사람에게는 주고 네 것을 가져가는 사람에게서 도로 찾으려고 하지 말아라
31 어희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여라
32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하면 그것이 너희에게 무슨 장한 일이 되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네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33 너희를 좋게 대하여 주는 사람들에게만 너희가 좋게 대하면 그것이 너희에게 무슨 장한 일이 되겠느냐 죄인들도 그만한 일을 한다
34 도로 받을 생각으로 남에게 꾸어주면 그것이 너희에게 무슨 장한 일이 되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죄인들에게 꾸어준다
35 그러나 너희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좋게 대하여 주고 또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주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큰 상을 받을 것이요 더없이 높으신 분의 아들이 될 것이다 그분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과 악한 사람들에게도 인자하시다
36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38 남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니 되를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서 너희 품에 안겨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도로 되어서 주실 것이다
39 예수께서 그들에게 또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눈면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 할수 있겠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자기의 스승과 같이 될것이다
41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너는 네 눈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에게 친구야 내가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줄 테니 가만히 있어라 하고 말할수 ?겠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냉라 그리해야 그 때에 네가 똑똑하 보게 되어서 남의 눈속에 있는 티를 빼 줄수 있을 것이다
43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않고 또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가를 거두어 들이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한다
45 선한 사람은 그 마음 속에 갈무리해 놓은 선 더미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마음 속에 갈무리 해놓은 악 더미에서 악한 것을 낸다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46 어찌하여 너희는 나더러 주님 주님 하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하지 않느냐
47 내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과 같은지를 너희에게 보여주겠다
48 그는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다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물살이 그 집에 들이쳐도 그집은 흔들리지 않는다 잘 지은 집이기 때문이다
49 그러나 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기초없이 맨 흙 위에다가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물살이 그 집에 들이치니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고 그집의 무너짐이 엄청났다
7장
1 예수께서 자기의 모든 말씀을 백성들에게 들려주신 뒤에 가버나움으로 가셨다
2 어떤 백부장의 종이 명들어 거의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종이었다
3 그 백부장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 사람들의 장로들을 예수께로 보내어 그에게 청하기를 와서 자기 종을 낫게 해 달라고 하였다
4 그들이 예수께로 와서 간곡히 탄원하기를 그는 선생님에서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우리에게 회당을 지어주었습니다 하였다
6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예수께서 백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렀을 때에 백부장은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께 이렇게 아뢰게 하였다 주님 더 수고 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내 집에 모셔들일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내가 주님께로 나아올 엄두도 못 냈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셔서 내 종을 낫게 해주십시오
8 나도 상관을 모시는 사람이고 내 밑에도 병사들이 있어서 내가 이 사람더러 가라고 하면 가고 저 사람더러 오라고 하면 옵니다 또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고 하면 합니다
9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기시어 돌아서서 자기를 따라오는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는 아직 이런 믿음을 본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사람들이 집에 돌아가서 보니 종은 나아 있었다
11 그 뒤에 곧 예수께서 나인이라는 성읍으로 가시게 되었는데 제자들과 큰 무리가 그와 동행하였다
12 예수께서 성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사람을 메고 나오고 있었다 그 죽은 사람은 그의 어머니의 외아들이고 그 여자는 과부였다 그런데 그 성의 많은 사람이 그 여자와 함께 따라오고 있었다
13 주님께서 그 여자를 보시고 가엾게 여기셔서 말씀하셨다 울지 말아라
14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서 관에 손을 대시니 에고 가는 사람들이 멈추어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젊으이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라
15 그러자 죽은 사람이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16 그개서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말하기를 우리에게 큰 예언자가 나타났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아주셨다 하였다
17 예수의 이 이야기가 온 유대와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지역에 퍼졌다
18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요한에게 알렸다 요한은 자기 제자가운데서 두 사람을 불러
19 주님께로 보내어 선생님이 오실 그줍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나까 하고 물어보게 하였다
20 그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이 우리를 선생님께로 보내어 선생님이 오실 그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합니까 하고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21 그 때에 예수께서는 질병과 그통과 악령으로 시달리는 사람을 많이 고쳐주시고 또 눈 먼 많은 사람을 볼수 있게 해주셨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가서 요한에게 알려라 눈 먼 사람이 다시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걷고 나병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23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은 사람은 복이 있다
24 요한의 심부름꿈들이 떠난 귀에 예수께서 요한에 대하여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비단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사스럽게 사는 사람은 왕궁에 있다
26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를 보려고 갔더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는 예언자 보다 더 위대한 인물이다
27 이 사람에 대하여 성경이 기록하기를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닦을 것이다 하였다
2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자라도 요한 보다 더 크다
29 모든 백성과 심지어는 세리들까지도 요한의 설교를 듣고 그의 세례를 받았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옳으심을 드러냈다
30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지 않음으로써 자기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물리쳤다
31 그러니 이 세대 사람을 무엇에 비길까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
32 그들은 마치 어린아디들이 장터에 앉아서 서로 부르며 말하기를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하는 것과 같다
33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으니 너희가 말하기를 그는 귀신이 들렸다 하고
34 인자는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너희가 말하기를 보아라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한다
35 그러나 지혜의 자녀들이 결국 지혜가 옳다는 것을 드러냈다
36 바리새파 사람가운데서 어떤사람이 예수께 청하여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 들어가셔서 상에 앉으셨다
37 그런데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아 있었는데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숫고 예신것을 알고서 향유가 담긴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등 뒤에 발 곁에서더니 울면서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발랐다
39 예수를 초대한 바리새파 사람이 이것을 보고 혼자 중얼거렸다 이 사라미 예언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저 여자가 누구이며 어떠한 여자인지 알았을 터인데 그여자는 죄인인데
4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네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말했다 선생님 말씀하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41 어떤 놀이꾼에게 빚진 사람 둘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또 한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42 둘이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돈놀이꾼은 둘에게 빚을 없애주었다 그러며 그 두사람 가운데서 주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였다 더 많이 빚을 없애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판단이 옳다
44 그런 다음에 그여자에게로 돌아가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여자를 보고있는 거지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때에 너는 내게 말 씻을 불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입을 맞추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들어와서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발라주니 않았으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발랐다
47 그러므로 내가 네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았다 그것은 그가 많이 사랑하였기 �문이다 용서받는 것이 적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리고 예수께서 그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죄가 용서 받았다
49 그러자 상에 함께 앉아 있는 사람들이 속으로 수군거리기를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도 용서하여 준다는 말인가 하였다
5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