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승 이사장 “소외받는 이웃들과 함께 해나가겠다”
평택YMCA에서는 지난 2월 25일(월) 평택YMCA 강당에서 총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41차 정기총회’를 통해 제16대 이사장에 박종승(사진) 평택호스피스 대표회장을 선임했다.
이날 1부 개회예배에서는 이준복(송탄서광감리교회) 담임목사가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정재우(평택성결교회 담임목사) 이사장이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의 임기동안 지역사회에 YMCA를 바로 세우는 일에 노력했으며, 지역사회 지도자를 바로세우는 역할, 청소년과 소외받는 자들을 위해 함께하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 시민사회단체들과 시민들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평택YMCA 2019년 사업 보고 영상 시청 및 고재균 늘푸른교회 담임목사, 김래현 YMCA청소년사업위원, 명은희 전 국제교류재단 처장이 신임이사로 선임됐으며, 이사회는 제16대 이사장에 부이사장인 박종승 목사를 추대하고, 김기영 평택제일교회 장로, 이영태 평택벼룩시장 대표를 부이사장에 선임했다.
소태영 사무총장은 “3.1 독립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YMCA 선배들의 3.1운동정신을 이어받아 평택YMCA 50년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세워 이뤄가야 할 것”이라며 “회원 배가운동에 이사들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