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베이킹도구에 관해서 한분, 두분 여쭤보시더니..

급기야 초이스님의 말씀.

당장 구입하고 싶으니 알켜달라고~~떼아닌 떼쓰시공~ㅎㅎ

 

얼마나 악을쓰셨으면, 바다건너 이 엄니

정말이지 한동안 간질간질... ㅋ~

아예 부탁의 글옆에 써 놓으셨더라구요

'고.래.고.래' 고함지르신다고 말이지요

귀여우셔라~^^

 

저번주부터 부탁을 계속하셨었는데

자꾸 맘에 걸려서 함숨 푹자고 꼬인스케줄 뒤로 미루고 당장 꺼냈습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간단한 설명이 있겠사와요^^

 

 

 

 

식빵을 구울 때 많이 쓰는 팬입니다

왼쪽은 깊이가 꽤 있어요

보통 두 덩어리로 나누어 마운튼형으로 성형할 때 많이 쓰구요

오른쪽은 일반적인 식빵틀로 원루프형, 그러니까 그냥 한 덩어리로 반죽하여 성형할때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 녀석들은 파운드케익종류에서 이용하지요

왼쪽은 폭이 조금 좁지요

오른쪽은 폭이 넓고 대신 깊이가 약간 낮아요

양은 두개다 비슷하답니다

 

 

 

 

 

 

가장 왼쪽의 작은틀또한 파운드케익용이에요

다른 종이로 만들어진 것들은 선물용으로 이용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베이크하여 그대로 포장만 하면 되거든요

 

 

 

 

 

 

타르트틀입니다

밑의 사진의 두 개는 하나의 타르트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위의 작은 타르트틀은 작은크기이기에

역시 손님접대시 개인용으로 만들면 괜찮습니다

혹시 구입하시고자할때는 조금더 값을 치루시더라도 밑바닥이 분리되는 것을

구입하시는 것이 후에라도 사용하시기 편하실꺼예요

 

오른쪽의 하얀천은 잘 나오지 않았지만, 치즈천입니다

타르트나 파이지를 처음 따로 구울경우, 반죽하여 바닥에 깐 타르트지위에

천을놓고 하얀콩이나 타르트돌을 깔고서 굽는데요

천대신, 유산지를 이용하셔도 된답니다

 

 

 

 

 

 

파이틀이예요

왼쪽의 것들은 아주아주 오래전에 구입했구요

오른쪽은 몇달전에 구입했는데요

아무래도 투명한 오븐볼이 왠지 더 먹음직스러워보이더라구요

그냥 참고의 이야기입니다.^^

 

 

 

 

 

 

너무나도 너무나도 오래된 핏자팬...

처음 베이킹에 마~악 들어섰을때, 이 팬하나로 핏자도 만들고

쿠키도 굽고...ㅎㅎㅎ

 

 

 

 

 

 

사각틀입니다 브라우니든지 저의 카데고리에 있는

bar를 베이킹할때 가장많이 쓰이고 있지요

 

 

 

 

 

 

 

머핀틀. 다들 아시죠??^^

컵케잌을 구울때도 사용한답니다.

12개짜리가 있고 6개짜리가 있습니다

당연히 6개짜리는 한구멍당, 조금더 많은 양이 들어가요

 

같은 머핀의 양을 반죽했을때,

많은양을 구워야 할때는 12개틀을 사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6개틀에 크~~게 만들어서 먹어주는 것을

더욱 좋아라하는 엄니.

 

일회용 베이킹컵이나 유산지컵들은

따로 둘레에 버터를 바를필요가 없기에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선물용으로도 좋겠지요

 

 

 

 

 

 

 

기본쿠키팬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가장자리에 테두리가 없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오븐에서 열 전도율하며, 열의 방향의 흐름에

가장 잘 쿠키가 구워지거든요

 

제가 지금 사용하는 것은 보여드리는틀의 거의 1.5배~2배의 크기랍니다

그녀석... 사실 지금 무언가 굽고 있어서리...

 

 

 

 

 

 

직사각형 케익틀입니다

아이들 생일케익을 만들때 아무래도 양이 많아야하기에...^^;;;

 

 

 

 

 

 

둥근 케익틀입니다

왼쪽은 아주 작은 볼이예요

뒤집어놓았는데요~ 굽고나서 저렇게 케익빵을 뒤집어놓고

데코를 하면 아주 귀엽답니다

 

오른쪽의 틀은 바닥과 분리가 되는 틀이에요

기존의 둥근케잌틀을 갖고 계신다면 굳이 따로 구입하실 필요가 없으시겠지만서도

만약, 새로운 것을 구입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일반케잌뿐만아니라, 치즈케익종류에서도 아주 요긴하니 말이지요

 

 

 

 

 

 

구겔후프틀

왕관 모양의 케잌이나 빵을 구울때 사용되지요

제가 얼마전 포스팅했던 바닐라파운드케익시 사용했던 팬입니다

 

틀에 굴곡이 많이 있는관계로 반죽을 부울때 공간사이에 버블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만 해주신다면

꽤 멋스러운 녀석을 만날 수가 있다는..^^*

 

 

 

 

 

 

바게트.

굳이 구입하지 않으셔도 되요

아무래도 한국분들은 바게트를 많이 구우시지는 않으시는 것같공~

바게트형을 성형하실때에도 모양새만 길게 잡아주시면

얼추 비슷하게 되더라구요

 

 

 

 

 

 

 

시폰케잌틀이지요

시폰케익의 전용틀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저는 시폰뿐 아니라 스폰지 케잌베이킹시에도 사용한답니다

 

제일큰녀석과 제일작은크기의 녀석이예요

 

 

 

 

 

 

 

 

 

잉갓 또는 휘낭시에라는 베이킹을 할때 쓰이는 작은 사각형의 틀입니다

아마도 조만간 포스팅할터인데

그때 설명해드릴께요

 

 

 

 

 

 

 

 

조가비마들렌..

다들 아시죠?

많이 쓰이는 길쭉한 마들렌팬은 오래전 어느분께 빌려드렸었는디...

소식이 없슴당....ㅠㅠ

 

 

 

 

 

 

 

쿠키틀...

아무래도 아이들베이킹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구입했는데요

한꺼번에 구입한 것은 절~대 아닙니데이~~ㅎㅎ

 

조금씩조금씩 가끔 그런문구들...

하나사면? 하나가 공짜~!

캬~~~ 그럴때 얼렁 구입

 

 

 

 

 

 

위의 손잡이가 있는 녀석들은 주로 둥근형태의

스콘이나 비스켓을 만들때 이용한답니다

 

아래의 앙증맞은 아이들은 쿠키커터예요

빨간둥근아이 보이시죠?

그 안에 넣어서 반죽을 찍으면

둥근틀안에 작은 모양이 같이 찍혀서

모양대로 구멍을 낼 수가 있어요

모양있는 쿠키를 만들때 아주 괜찮아요

 

http://blog.daum.net/amstell47

이 곳을 클릭해보시면 다소 이해가 되실 듯..^^

 

 

 

 

 

 

 

고운입자의 케익이나 파운드케익을 만들때

적어도 1번이상은 밀가루를 체쳐주는 것이 좋지요

그럴때 사용하는 도구에요

밀가루를 넣고 오른쪽 손잡이를 쥐어주면 번거롭지 않고

쉽게 밀가루나 다른 가루류를 체칠 수 있다는.

 

 

 

 

 

 

계량컵입니다

 

 

 

 

 

 

전자저울입니다.

사실 이 엄니 북미의 레시피를 많이 사용하기에

대부분이 컵계랑으로 나아가는데

블루리본님의 요청...

한국에서는 그람계량을 많이 하기에

그람으로 올려달라는~~

 

 

 

 

 

 

 

 

계량컵과 계량스푼

왼쪽은 1컵에 250ml양이구요

오른쪽은 1컵에 215ml양이랍니다

 

보통 제가 컵계량을 말씀드릴때는 215ml양을 많이 사용한다는~

 

 

 

 

 

 

 

밀대를 사용할 때가 꽤 많지요

나무로 된 제품을 많이 사용할텐데요

이왕이면 표면이 고른것이 좋습니다.^^

 

 

 

 

 

 

왼쪽은 실리콘붓.

녹인버터를 바르거나, 우유나 달걀물을 입히거나

반죽에 묻은 밀가루를 털어낸다거나...

아무래도 위생적으로는 털이 있는 것보다는 실리콘이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가운데는 스파츌러예요

구워낸 케잌종류의 시트지위에 아이싱장식할때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지요

양쪽에 날이 없고 납작하며 유연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크래퍼입니다

특히나 발효빵 반죽시 반죽을 나눌때 꼬옥 쓰이는 녀석이예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어요

 

 

 

 

 

 

거품기.

달걀을 가볍게 푼다거나

핸드믹서를 사용하지 않는 반죽에 사용되겠지요

 

 

 

 

 

 

레몬필이나 오렌지필을 낼때 많이 쓰이는 강판

촘촘한 구멍이 나 있는 것으로

아주 작은 사이즈로 갈려나오지요

 

 

 

 

 

 

아이스크림쿠퍼.

보통 드랍쿠키, 그러니까 한스푼씩 떠서 베이킹하는 쿠키류에

딱입니다

아~~ 그냥 수저를 이용하셔도 무방하셔요^^

 

 

 

 

 

 

작은체이지요

슈가파우더장식,

코코아가루장식,

빵위에 쌀가루를 뿌릴때 꼬옥 사용한답니다

그냥 손이나 스푼으로 흩뿌릴 경우 뭉태기가 떠~억 떨어져버린다는~ㅎ

 

 

 

 

 

 

 

타이머.

아주..아주 오래전 달러스토아에서 1불하고도 50전인가...?

구입했었는데

정말이지 베이킹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이 깜빡증세의 아지메 한테는 꼬~옥 필요한 필수품이랍니다.

 

이 녀석이 있어도 딴짓하느라 종종 태우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ㅎ^^*

 

 

 

 

 

 

식힘망이예요

둥근틀도 있고 네모난틀도 있공~

네모난 것은 4단짜리.

저는 다량의 베이킹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래도 식힘망이 좀 많이 필요하거든요.

 

맨위의 둥근녀석은 처음 구입...그러니까 베이킹초기구입...

정이 많이 가요..^^

 

 

 

 

 

 

빵칼입니다

다덜아시죵??

빵뿐아니라, 자몽이나 오렌지,  토마토도 무쟈게 잘 썰린다는

무적의 빵.칼.~ㅋ~

 

 

 

 

 

 

도우블랜더

차가운버터를 사용하는 반죽

스콘이나 비슷켓, 파이반죽을 할때 아주 잘 쓰이지요

 

요즘은? 기냥 푸드프로세서로 갈아주는경우가 많공..ㅋ

 

 

 

 

 

 

유산지.

왼쪽의 둥글게 말린녀석은 가장 일반적인 유산지이구요

가운데는 장식용이나 선물용으로 깔아주시면 괜찮구요

오른쪽의 실리콘매트.

 

베이킹을 많이 하시는 분들경우 아무래도 유산지 사용이 만만치 않으실꺼예요

그럴때 실리콘매트를 사용해주시면

처음에는 조금 가격을 치룬다 하시더라도

오래~~~~~동안 사용하실 수 있겠죠

 

 

 

 

 

 

짤주머니와 모양깍지 입니다

짤주머니에 깍지를 끼워서 모양을 낼때 사용하는 것이지요

짤주머니의 경우,1회용과 코팅된 천으로 만들어진 종류가 있는데요

그리 많이 사용하지는 않기에 일회용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천은 씻어내기가 영~~~~~ㅎ

 

 

 

 

 

 

재료를 반죽할때 쓰이는 볼입니다

스텐레스 스틸을 이용하시거나, 단단한 유리제품을 사용하시면되요

이왕이면 속이 깊은것들이 핸드믹서 돌릴때 튀지않겠지용?

 

 

 

 

 

 

핸드믹서.

과정샷을 찍으면서부터 사용한 녀석..

선물을 받았었는데, 커다란 스탠드반죽기를 이용하는 편이라

고이 모셔두었는데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녀석이 되었습니다^^

 

 

 

 

 

 

 

스탠드믹서.

모든 반죽을 해주지용..

 

일반반죽, 휘핑, 그리고 발효빵반죽..

각각의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훅도 달라져요.

핸드믹서가 있다면 굳이 없어도 되는 품목이겄만

큰 케익이나 많은 빵을 만드는 엄니에게는

또한 필수품이랍니다^^

 

 

 

 

사진을 찍을때만해도 별로 없다 생각했는데,

글을 써내려가면서

왜 이리도 긴지..원...

 

많은 분들이 만족하셨으면 좋겠구요

혹시라도 궁금하시면 또 여쭤보세요

 

덕분에 작은 엄니집의 한구석을 차지하는 베이킹도구들을

다시 한 번 재정리 할 수 있어서

제가 더 고맙네요...^^

 

 

 

 

 

 

엄마는 맘대로 쉬기가 힘든가 봅니다.

오늘 새벽기도 댕겨와서 잠시 눕는다는 것이

기냥 쭈~욱 누웠다는...^^

 

식구들 아침식사와 점심도시락..

그런데 신랑이 깨우지 않았기에 기냥 쿨쿨~

 

"써누야, 도시락은 어떡하지??"

 

"아빠, 그냥 땅콩잼발라서 가져갈께요."

 

.............................

 

그 대화에 눈이 번쩍, 그리고 몸도 벌떡.

밖으로 후다다다닥...

 

미안해 아들.....미안해 신랑....미안해 공주.....

혼자서 나즈막히 울먹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시니

욱신거림은 없어졌네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남들은 아프면 입맛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왜...??왜...??왜...??

더 먹어대는지...우이..................

 

오늘만 지나면 괘얀아 질 것 같아용...^^

 

무엇보다도 아이들 챙겨야 할 일이 넘 많기에

정신력이 육체를 이기나 봅니다.^^*

오늘 하룻밤만 더 곤하게 잠들어보렵니다....

 

 

 

지금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신랑이 소꼬리찜 묵고싶다고 얼마전부터 타령을 해서리

지금 푸~~~욱 삶아 양념에 조물조물~~~

 

주문외워야지용~

 

신랑~~~~~어여어여 퇴근해서 오세용~오세용~오세용~~

오홍홍홍홍홍~~

 

 

 

 

 

 

 

 

 

 

 

출처 : 야호~!! 즐거운 요리시간이다~!!!  |  글쓴이 : 좋은엄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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