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는 상당히 고해상도로 1m급이하(50cm)로 촬영되어진 이미지입니다.
(픽셀당 50.4cm)
촬영한 날짜는 작년 10월4일 화성시간으로 오후 3시 38분에 촬영되어졌습니다.

물론 사진 권한은 미 아리조나대, NASA소유입니다.
(아리조나 대학소유의 이미지는 때때로 권한행사를 하기도합니다.)
북쪽의 여름에 251.8km 의 넓이를 촬영한 이 이미지는 Terra Sirenum 크레이터의 걸리를 집중촬영한 이미지입니다.

 

계단형 지형으로 보신것은 사구(Dune)입니다.
지구상에서도 쉽게 관찰할수있습니다.

링크이미지를 확대후 확인해보시면 주변지형에 크레이터의 많은
변화가 들어옵니다.
크레이터의 직경을 감안해 볼때 센드들이 바람의 영향으로
많이 덮여있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크레이터 사면을 관찰해보시면 하얀것이 덮여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얼음입니다.
때때로 서릿발이 내리면 크레이터 사면에 소복히 쌓이게 됩니다.
주변엔 얼음이 없는데 왜 크레이터 사면에만 있는가 라는 의문을 할수있으나,

이유인즉 정북이 아니라 북쪽에 위치한 탓에 화성의 여름시즌이되면
기온이 다소 올라가게되고 태양빛이 드는곳은 금방 녹지만
크레이터의 사면쪽은 태양빛이 미쳐 드리우지못한 탓에 남아있는것입니다.

글로벌 서베이어의 촬영물과는 비교가 되지않는 최고 수준급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