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 grusin - bossa baroque

 

 

 

데이브 그루신(Dave Grusin) 1934년 콜로라도주 리들턴에서 태어난 데이브 그루신은 콜로라도 대학과 맨하탄 음악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그는 본격적인 레코딩 아티스트가 되기 전엔 앤디 윌리암스등과 함께 일하기도 했다. 67년 더스틴 호프만, 앤 크로프트주연의 영화 "졸업"의 음악을 담당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후 "하늘은 기다릴줄 알아" 그리고 "챔프", "황금연못(82)"등을 제작하여 이 4편이 모두 아카데미 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The Milagro Beanfield War"으로 오스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음악팬들에게 데이브 그루신은 사실 유명 재즈 뮤지션으로 더욱 많이 알려졌는데, 76년 그는 드러머 래리 로젠과 함께 재즈 레이블인 GRP를 공동으로 설립, 칙 코리아, 게리버튼등과 같은 아티스트들의 앨범과 자신의 솔로 앨범을 발표해왔다.

 

GRP레이블의 사장이자 퓨전과 크로스오버계열의 음악 장르가 정착하는데 지대한 공로를 미쳤던 데이브 그루신은 세계적인 키보디스트, 레코드 프로듀서, 영화음악 작곡가, 편곡자, 솔로 아티스트 등으로 알려진 재즈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4년 6월 26일 콜로라도주 덴버시의 리틀레튼에서 태어난 데이브는 바이올린 주자인 그의 아버지에게서 영향을 받으며 일찍이 클래식 음악을 접하며 성장하였다.

피아노를 4세때 부터 배웠으며, 농업이 주된 생활이었던 그 곳에서 성장한 그는 재즈 앳 더 필하모닉 밴드의 공연을 보고 나서 인생항로를 음악으로 정하게 된다.

당시 공연에 차명한 레이 브라운, 엘라 피츠제랄드, 행크 존스, 진 크루파, 일리노이 자켓 그리고 풀림 필립스 등의 거장 뮤지션들의 음악은 오랫동안 그에게 기억되었던 것이다. 결국 그곳을 벗어나 콜로라도의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학교 수업후에는 많은 연주경험을 위해 테리 깁스, 아트 페퍼, 아니타 오데이 그리고 기타리스트 자니 스미스 등의 세션으로 활동하였다.

 

59년 뉴욕으로 건너간 그는 맨하탄 스쿨에 입학했으며, 곧 팝 가수 앤디 윌리엄스와 함께 순회 공연을 갖게 되었고, "윌리엄 텔레비젼 쇼"에서 프로그램 진행과 편곡 및 음악 감독직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65년 그루신은 처음으로 레코딩 작업에 들어가 앤디 윌리엄스의 앨범에 참여하였다.

그때 쯤 그루신은 영화 음악 데뷔작인 "미국 스타일의 이혼"을 시작으로 수많은 작품에 음악을 담당했다 그 중에서 영화 'Falling in Love'의 테마곡과 은근한 피아노 연주는 그의 매력을 잘 나타낸 사운드 트랙이다.

작품으로는 <졸업>,<구니스> ,<하바나>,<사랑의 행로>,<야망의 함정>, <굿바이 마이 프랜드>,<머홀렌드 펄스>,<셀레나> <랜덤 하트>.....

출처 : 외투 벗는 일  |  글쓴이 : 헤르메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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