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연근, 기름

선택재료: 소금, 후추, 파슬리, 김가루, 치즈가루 등등


(1) 슬라이서로 연근을 썹니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노릇노릇 튀겨내면 완성입니다.

(3) 소금, 후추 등등 입맛에 맞는 양념을 뿌려 마무리합니다.

 

          



*** 오늘의 포인트 ***


기름의 양은요...

종이처럼 얇게 썬 연근이 잠길 정도로 조금만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저의 경우는 넣은 기름이 다 없어질때까지 마지막은 거의 구이 또는 부침 수준의 정도가 되어도,

바삭하고 고소한 연근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 기름이 남게 되면 당근이라든지 뭐든 간단히 쓱쓱 볶아 반찬을 하나 뚝딱 만들거나,

아니면 달걀 후라이라도 해서 기름을 남겨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지요.

 

기름 선택은요...

튀김용으로는 카놀라유라고 하는 유채꽃씨 기름이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일본의 고급 튀김집에서는 상품의 유채꽃씨유를 사용하는 곳이 대부분이지요.

외국의 고급 감자칩 역시 카놀라유를 사용하고요.

카놀라유는  혈관을 보호해 주는 기능도 있을 뿐 아니라 바삭하게 튀겨주기 때문에

전문가분들은 카놀라유를 튀김용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보시는 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콩기름이나 포도씨유, 올리브유 등등

기호에 맞으시는 어떤 기름을 사용하셔도 충분히 맛있게 만드실 수 있으실 거에요.


연근은요...

조리하기도 편하고, 빠르고, 먹음직스럽게 만들기 위해 가능하면 큼지막한 것을 고릅니다.

색이 좀 그래서 그렇지만, 사실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는 더 좋지요.

 

채중감량이나 건강하기란 괴로움을 견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노력과 관심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괴로움을 견뎌야하는 수준의 식생활이라면

그건 분명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식물성 기름은 영양적으로 좋다는 것을 넘어 꼭 필요한 것이고요.

또한 비유가 좀 그렇기는 하지만,

기름때는 기름으로 제거하듯 지방제거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꼭 챙겨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연근은 쇠약해진 기력과 기침에 좋아 약재로도 사용할 정도로 좋고요.

특히, 레몬 한 개정도의 비타민 C가 손바닥 만한 양의 연근에 들어 있다고 하지요.

신것을 잘 못드시는 분들도 신맛 없이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어 좋지 않을까해요.

감기, 스트레스, 우울증, 피부, 빈혈, 등등 많은 것에도 좋다고 하네요.

소금, 후추, 치즈가루, 파슬리 심지어는 고추가루 등등

입맛에 맞게 솔솔 뿌려 색다른 맛 다양한 맛을 즐기세요~

출처 : 마음속의 정원  |  글쓴이 : 銀波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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