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들을 때마다 떠오르는 생각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를 위한 연습곡인데도

        어찌 이런 음을 뽑아 냈단 말인가

        바이올리니스트에게 피아노를 알리려는 것인가? 아니면 바이올린의 영향인가? 마치 커피의 원액위에 화려한 휘핑크림을 잔뜩 얹은 겉으로 보긴 전혀 커피 같지 않지만 속내용은 커피이듯 바이올린을 위한 곡인 듯하지만 이건 리스트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화려하고 독특한 음이 가미된 아름다운 피아노곡이다 물론 피아노를 위해 편곡의 단계를 거쳤지만 바이올린의 독특한 맛과 피아노의 굴러가는 하이톤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바람에 굴러가는 물방울, 처마끝에 달린 맑은 풍경소리를 들려준다 작품자체의 이름이 종소리라는 뜻의 캄파넬라~!! 제목 또한 기막히지 않는가? 리스트 답다 ^^* 피아노의 맑은 트레몰로가 고음의 아름다운 음 속에 종소리로 잘 묘사되어 있다.


        파가니니 대연습곡 중 제3곡 "라 캄파넬라"

        6 Etudes d`execution transcendante

        d`apres Paganini, S.140 - La Campanella

        Franz Liszt(1811-1886)



      Evgeny kissin 과 Yundi Li 의 la campanella


        역시 저는 키신을 너무 편애하는것 같아요

        비교해 보셨나요?

        어땠나요? ㅎ~

        가끔은 문화생활이 어려운 니카에서의 삶이

        짜증스럽고 도망치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럴땐 요렇게라도 해소를 하곤 하지요

        ㅎㅎㅎ~~

        멋진하루 되세요

        문화생활이 그리운 날에 . 2007.07.03 (아주 예전에 올렸던 걸 손 좀 봐서 다시 올립니다 ^^*)

        PS:

        다시 또 듣고 들어도 너무 좋아요^^*

        아래는 오리지널 라 캄파넬라를 제가 또 엄청나게 좋아하는 DAVID GARRETT이 연주합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비교감상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