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운 벗님들 ...

 

그 많은 염려와 사랑으로  잘 돌아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나이가 쬐끔 들어 가는지 회복이 기대 보다 느리네요^^

덕분에 그립고 그리웠던 딸 아이,

듬직한 사위와  너무 예뻐 가끔은 깨물어 주는 ㅋ~손주들

그리고 홀로 덩그만이 날 기다려 주는 내 집 ....

많이 사랑하고 ,받고 왔어요 ^^

 

더 있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월요일엔 여기 니카에서

재단 사업설명회가 있어서 ^^...

 

딸 아이가

"엄마 난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가 일 중독자인것 같애

엄마는 일을 않하면 사는게 재미 없어?"

 

"별 소리를 다듣겠네 "

...???

한참을 생각해 봤어요

어쩜 딸아이 말이 맞다는 생각이 ....

그렇다 해도 ㅋ~

다시 일터로 돌아오니 좋네요 ㅎ~

 

니카 집으로 돌아와 내 강아지 앤디랑 앤지

그리고 주니와 해피 ...

껴안고 둥글고 ..ㅋ~

주니와 해피는 얼마나 많이 자랐는지 몰라요 ^^

대충 짐정리도 끝내고 이렇게 내 다정한 벗님들과 보이지 않는 거리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으니

그 또한 좋구요 ㅎ~~

아~~~~~좋다~~~~~아~~!! ㅎ~

 

모두 잘 지내셨는지요?

건강하시구요?

(인사를 앞에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ㅋ~)

모두 보고싶었어요

궁굼했어요 ^^....

 

자~~~

내가 걱정돼 휴가를 받아 따라온 사위 눈치 보이니

(맞아요 ㅋ~ 딸아이 에게 장모만 보면 오줌 마렵다던 사위가 이젠 제법 농담도 하고 아들있는 사람들 안부럽네요 ㅋ~~)

 

오늘은 이만 하고 월요일 신규사업 설명회 마치고 나면 모두 찿아 뵐께요 ^^

매일 매일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