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은 텍사스 주의 수도,

인구는 약 100만명 정도이며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시 이고 ,

11번째로 인구가 많은 시 이기도 하다.

블루스와 롹의 시 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매년 유명 음악인들이 오고 있는

south by southwest 페스티발이 열리는 곳.


시내 곳곳을  둘러 보았는데

예상외로 젊은 학생들이 많았고 깨끗 했으며

시내 중심부엔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BAR 들이 엄청 많았다 ^^*


오는 날이 멋진 장날 !!!

오스틴에 도착한 날이 페스티발 시작 일.

윤도현 밴드 ....엄청난 카리스마를 느꼈다.

한국에선 많이 유명한 밴드가 자그마한 BAR에서 열리는 페스티발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프로 !!

뭐 거의 다 좋았지만,


노브레인 .....

이 사람들은 미국관중 앞에서 정확한 인사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입에 담기도 민망한 욕은 너무도 유창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해 댔다.

부끄러웠다, 같은 한국인 이라는게....


누가 롹 구룹은 거칠어야 하고 욕을 잘 해야 한다고 가르친건지,

음악성도 뛰어나지 못하면서....

윤도현도 약간의 욕지거리는 했지만 귀에 거실릴 정도는 아니였다

또한 그는 관중들과 약간의 농담을 할 정도의 영어는 할 줄 아는 사람 이였다. 

노브레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욕만 잘했다.

그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미국에 산 나보다 영어욕은 그사람이 훨~(1000x) 잘했다.

누구인지 구룹의 이름(NO BRAIN ?)참 잘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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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스틴에서 처음 들어본 윤도현 밴드의 나는나비를 다시들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