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저문으로 들어 오시면 42피트(12.8미터) 짜리 저의 집 입니다.

신발은 필히 벗으시길 당부 드려요 ^^*







운전석 ...

제가 좀 작은 체형이라(163cm) 운전 할 때는 높임방석을 애용 한답니다 ㅎ

기회되면 운행 과정도 한번 올려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

당근 대형면허 있습니다. ㅋ



요긴 컨트롤 타워 ㅎㅎ

위부터 시계방향 으로

1.배터리 용량 +저수탱크 용량+생활오수+화장실 오수+프로판 가스 = 확인패널

2.인버터(inverter)=120볼트의 전기를 12볼트로 바꾸어주는 상황패널

3.전기 온수버튼

4.히터 차단기

5.프로판 가스 + 입구계단 스위치

6.차량 바깥등 스위치들

7.거실 확장 스위치 (Slide out Expender)

8. 가스 온수기 스위치

9.볼테지 상황판 (Voltage reader)+스위치들

 


자~~

이제부터 본론으로 ㅎ

운전석에서 본 내부





요기가 제가 벗님들과 소통하는 유일한 책상겸 밥상 !! ㅎ



아침마다 즐겨 찾는 카푸치노 기계 ㅎ

게으른 탓에 카푸치노는 아주 가끔만 ...

아메리카노가 주 이용메뉴 랍니다.



울 엄니 한테 한말씀 들은 정말 억울한 사연이 있는 내 밥솥,


울엄니-__밥솥 색은 마음에 드는구나

나-__그치 이쁘지 ?

울 엄니-__그래 ...동네잔치에 쓰기는 용의 하겠구나

나- .................((


걍 혼자 해먹는 밥솓이 왜이리 크냐 하심 될일을 뭐 그리 어렵게 ...


(사실은 딸아이가 사준건데 ....정말 억울 하지만, 한 말씀 더 들을 것 같아서 꾸~울꺽...참았어욤)






너무 오래 안써서 깨끗하고 얌전한 가스렌지 ㅎ



음식은 잘 못하고, 안해 먹어도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양념은 잔뜩 ㅎㅎㅎ





냉장고가 참 깨끗하게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지 않나요 ?

100점짜리 주부? 같지만

엄니가 가시기 전에 정리를 해 주셔서리 ....

(양심은 있답니다 ㅎ)





위의 서랍들도 당연히 엄니가 정리를 ...

뭐 그렇다고 제가 어~엄청 씩이나 정리정돈을 못한다거나 지저분한 건 

저~~얼대 아니랍니다. ㅎ

 (어째 좀 찔리긴 합니다만)



요게 제가 주로 사용하는 인덕션 렌지 랍니다

청소 하기도 편하고 ...

혼자사니 쓸일이 별로 없긴 합니다만.

(주로 돌아 다니며 먹어요)
















조기 시계밑에 매달려 있는게 

실내온도 조절기예요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히터로 온도에 맞게 자동조절을 해 주는.

 



여기 까지가 없는것 빼고는 다~~~ 있는 주방였습니다 ^^*

살피실 것 있으시면 다시 한번 올라가 보세요

다음엔 이런 기회가 절대 없을 테니까요

왜냐구요 ?

2년 뒤 울 엄니가 오셔야 저의 집이 다시 깨끗해 질테니

그 전엔 사진을 찍을 수 없겠죠 ? ㅎㅎㅎ






요기는 주방과  동승자 좌석 사이의 작은소파와 위쪽의 작은 수납장들 입니다

수납장엔 주로 위성안테나 보조 장치들과 

그위의 잡동사니들 ....






요기 까지가 거실의 큰소파겸 손님이 오실 경우 사용할 수 있는 간이침대 입니다

사실은 이번에 어머니 오셨을때 처음 써 봤어요

엄니가 저의 침대는 너무 높아서 싫다고 하시는 바람에 ...

엄니랑 함께 꼬~옥 안고 자고 팠는데

울 엄니가 싫다고 ...

(엄니나 저나 혼자 너무 오래 살았나 봐유~ㅎ)

 


벗님들과 만나기도 하고 맘마도 먹고 ....

뭔든지 요기서 하는 저의 책상겸 밥상 입니다.

귀엽지 않나요 ? ㅎ




 

내 예쁜 강아지들 ^^*

바로 위 사진의 노랑머리와 파란눈의 공주들은 

제 사위 동생의 딸들 입니다.

사돈들이 모두 가까운 거리에 살아서 혼자 자란 딸아이가 외롭지 않고 살 수 있어 

참~ 좋은것 같아요.

당근 한국처럼 시월드는 없으니 딸가진 엄마로선 다행~!




울 엄니 사진도 보이시지요 ?

딸아이 백일 사진이며 어릴적 치어리더 할때 등등 ...

가끔 들여다 보면

세월이 너무도 빨리 간다 싶어요

아직 난 ...

쇳덩이도 않들었는데.


(조기로 들어 가면 저의 침실 입니다, 기다리세요 내일까지 ㅎㅎㅎ)




어머니 한국으로 돌아 가시고 몇 일,

약간의 우울증 증세가 있네요

무기력 하고 잠만 자고 ....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아 이것 저것 ....흥미롭지 못하고,

.

.

42피트 짜리 저의 집을 찍어 봤어요

제겐 무언가 할 일이 되고 또 내 벗님들껜

아직 한국엔 없는 차종이니 흥미로울 것 같기도 해서요

.

.

내일은

침실과 차의 바깥 사진도 올릴께요

행여 마음에 안드시거나 보고프지 않으시다면 그냥 지나처 주세요

제가 지금은

 약간의 토닥임이 필요한 시간이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