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부터 10시 까지 거리 박람회(STREET FAIR)가 있다기에 ...

아주 편안한 차림으로 강쥐까지 데리고 나온 사람들도 있고.

 







길거리 에서 지압 마사지를 받으면 좋을까 ?

뭐 암튼, 일본사람들이 하는 마사지, 아픈곳은 무조건 고처 준다는데 ...

대기자들 까지 있다 ㅎ




이 멕시코계 아저씨는 저 캔에 들은 페인트로 원하는 그림을 즉석에서 그려주는 ...

참 대단한 집중력이다

난 내 머리에 뿌리는 헤어 스프레이어도 가끔 엉뚱하게 얼굴에 뿌리는데ㅎ

 



여인네들은 어디가나 모이면 신난다 ㅎ

길거리 한복판에서 만나도 이야기 꽃은 마구마구 핀다.




이 젊은이는 .... 용기가 대단 한건지 아님

컨디션 난조인지 모르겠으나 노래실력이 나랑 비슷했다

사람들이 비켜갔다 ㅎ







이 할부지는 그래도 올디를 좀 엮어 냈다는 생각.















갖고 싶었는데 ... 걸어둘데가 없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쇳덩이 못들은 할머니다

왜 애들 춤추는게 멋있을까 ?

팁도 듬뿍 줘버렸다 ㅎ




이 할머니들이랑 할부지들도 넋놓고 입벌어진 줄도 모르고.....

애들 춤추는데 홀렸다.

 








여긴 그릭+스페니쉬 음식 파는곳

줄서서 30분도 더 기다려 먹을만큼 맛이 있다나 뭐래나 ..

다음에 가면 한번 먹어 봐야겠다.




요긴 멕시칸 아저씨가 굽는 햄버거, 핫도그 ... 냄새는 그럴싸 하니 좋았다.





강쥐도 이뿐건 아는지 떼거리로 몰려 다니는 예쁜 아가씨들에 넋이 나간것 같은 ...










요기도 길거리 마사지 .... 대기자가 3명이나 ㅎ













두 아들 데리고 나드리 나온 엄마도 사진찍기 바쁘다 ㅎ










멋진 음악에 이끌려 들어간 BAR에서 

노래 부르는 더 멋진 아저씨한테 넋이 나가

음식이 어디로 들어 갔는지도 모르게 먹고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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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사람들과 행상들이 모두 돌아가고

마치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거리는 다시 적막한 밤속으로 돌아갔다

쓰레기 조각 하나 구르지 않는 본연의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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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겨운 벗님들, 멋진 가을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