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겨운 벗님들.
제가 몇 일 또 딸네집에서 사랑 주고 받느라
정신 없이 지내는 사이 잘 지내셨지요 ?ㅎ
드디어
어제 니카에 도착을 했습니다.
6개월간 보고팠던 니카 가족들
그리고 내 이쁜 고양이들과 인사 나누고
대장질 아주 쬐끔만 하고 정신차려 보니
벌써 하루가 지났네요 ^^*
겉으론 별다른 소요가 보이진 않지만
여전히 니카는 거의 내전 수준에 달하는 비상사태의
여행 자제요망 국가 입니다.
사망자 장점집계 500명, 구속수감자 2000명, 행방불명자 1200명, 부상자 1500명 ...
북, 중, 남미 그리고 캬라반 중
범죄율이 가장 낮고, 행복지수는 제일 높았던 니카가
어떻게 이리 변했는지 ... 참 안타깝습니다.
하여도,
니카의 민주주의가 성장해 나가는 하나의 아픈과정 이겠지요 ?
예전 우리나라가 그런 과정을 지나 왔듯이...
얼마나 이곳에 있게 될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있는동안 또 열심히 일하고
더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여행사진들도 열심히 정리 해 올리겠습니다 ㅎ)
올 해의 마지막 달 12월,
내 벗님들
더 건강하시고, 더 많이 사랑하고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