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내려다 보이는 호수가 화산호수(Laguna de Apoyo)라구나 데 아뽀요 랍니다
주중 인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놀러 나왔네요 외국인은 저 혼자 였어요
마주보이는 곳에 희끗 한게 지난번 보여드린 (Granada) 그라나다 이구요
그 뒤로 더 시퍼렇게 보이는건 세게에서 19번째로 큰 니카라과 호수 입니다
관광지라 나름 산꼭대기에 공원도 조성을 했네요 이나라 사람들은 참 화려한 색을 좋아해요 ㅎ
겉에서 보기엔 아주 근사한 초가집 레스토랑 .... 들어갔다가 도망 나왔어요 손님은 없고 파리만 많아서 ㅎ
간판을 찾아봐도 없는데 ....호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 강쥐가 아주 포즈까지 그럴싸하게 잡아주네요 기특하게 미인 알아보는 눈은 있어 가지고 ㅎ
조기 마주 보이는 멋진 집들은 수녀원 이라고 하네요 수녀가 되고픈 생각은 없지만 저기 살아보고픈 생각은 있네요 ㅎ
누군가의 생일이것 같아요 악사들이 음악과 노래를 저 청년은 춤을 .... 음악은 좋았는데 춤 실력은 여~~엉 ....ㅎ
여기도 3인조 전통음악사들 ....
에~효~~!!
니카는 어디를 가든 마나구아 시내를 제외한 모든 지방에 저런 3륜차가 있어요 오토바이를 개조한 (툭툭이)
야자수나 망고나무밑에 차 대는 사람은 정말 용감한 사람 이거나 나처럼 살짝 바보,
망고나무 밑에 차 댔다가 야자수 떨어지는 바람에 수리비 왕창 ......
어디를 가든 왜 제일 크로, 멋지고, 좋은 건물은 예배당 일까요 ?
예전 이디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크고, 멋지고, 아름답고, 좋은 건물은
예배당, 법원, 정부청사 라네요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빌고, 재판받고, 처리하고 ...)
길가의 꽃집들 참 예쁘지요 ?
(Catarina) 스페인어 발음으로는 까따리나 라는 산 꼭대기 동네에 다녀 왔어요
산꼭대기엘 올라가면( Laguna de Apoyo)라구나 데 아뽀요 라는 화산호수를 한눈에 볼 수 있거든요
니카라과엔 하와이 처럼 활화산이 몇개나 있는 나라 랍니다
화산호수와 활화산을 보여 드리려면 우선(Catarina) 까따리나에서 화산호수를 보여 드려야 할것 같아서요
다음엔 활화산과 지금보신 화산호수를 아래서 보여 드릴께요
멋진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