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can Masaya) 마사야 화산 박물관에 있는 벽화 입니다 화산이 지옥의 불구덩이라 믿었던 옛날의 풍경 같지요 ? ㅎ
마사야 화산 입구 사진들은 없습니다 ㅎ 꼬마 아가씨를 데리고 가면서 하면 안될 행복 같아서 운전하며 사진찍기 포기 ^^*
니카의 활화산들의 지형과 모형들이네요
화산 근처에 그 열기 때문에 새들(카나리아)이 부화장으로 삼기도 한데요 알을 품고 있지 않아도 되니 참 편할것 같다는 ㅎㅎㅎ
보통 국립공원의 방문객 센터 또는 박물관에는 각종 자료들이 사진들인데 여긴 온통 화가들이 직접그린 벽화여서 참 좋았어요
멋지지 않나요 ?
그 옛날 초등+중등 시절에 식물과 곤충채집 해서 유리상자에 넣어 표본을 만들던 생각도 나고 책갈피에 예쁜 들꽃 넣어 말리던 생각도 나네요.
Ana Gloria, 18살인데 아직 한번도 화산구경을 못해 봤다네요 하긴 버스 몇번 갈아타고 내려서 9킬로를 걸어야 하니 차 없이 오기가 쉽진 않겠네요
아직 휴대전화도 없대요 ...
1960대 식물표본 만들던 생각 나는 사람 빨리 손들어 보세요 ~~!!
요 위의 표본이 제가 보여 드렸던(Catarina)까따리나와 (Laguna de Apoyo)라구나 데 아뽀요입니다.
까따리나에서 라구나 데 아뽀요 리조트 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 가량 걸리고, 걸어서 산을 타고 내려가도 1시간 정도 걸려요.
니카는 길거리 어디에도 저런 행상들이 있어요 뭐 탄산음료 보다는 .... 코코넛 하나씩 사먹고 ㅎㅎㅎ
조렇게 가운데 구멍을 내서 쥬스는 마시고 하얀살은 씹어 먹는답니다. 쥬스는 니맛도 내맛도 아니지만 코코넛 하얀살은 고소해요 ㅎ
마주 보이는 호수는 마사야 호수인데 저건 나중에 마사야 시내 보여 드릴때 소개 할께요 ^^*
검은색과 갈색으로 보이는 것들이 모두 화산석과 화산재들 입니다 그곳에도 풀들이 자라고 나무들도 자라고 꽃을 피우고 ....
보는 내가 더 안타까운 작은 나무도 잎을 튀우고.
아주 그럴싸한 멋진 나무도 보이고.
잎사귀는 원래 없는건지 .... 노랑색 꽃만 화려하게 피었네 ..
구름사이로 보이는 매케한 화산연기
드뎌 산꼭대기 화산이 있는곳 ...(밤에 봐야 빨갛게 일렁이며 타는 마그마를 볼 수 있는데 ...) 근처의 열기가 어마어마 했어요.
위에 보이는 십자가는 옛날 스페인 사람들이 이곳을 지옥의 입이라 불렀으며 분화구 바로옆에 십자가를 세워 이 지옥의 입이 침묵하길 기원했다 해요.
니카라과에는 총 19개의 활화산이 있으며, 그 중 오늘 보신 마사야 화산은 9,000년 된 화산이며 마지막 분출은 2016년에 있었다고 해요.
마사야 화산 공원은 54제곱 킬로미터에 2개의 화산과 5개의 분화구를 가지고 있으며, 니카라과의 활화산중 가장 활동이 활발한 화산이랍니다.
마사야 화산은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화산의 바로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활화산 입니다.
아래의 유투브에 있는 마사야 화산 자료를 보시면 더 신기한 활화산을 실감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 영상은 10년 전에 올라 온건데요 그때 뉴스속보를 보면서 무척 겁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이 영상은 2년전에 올라온 자료 인데요 마그마가 부글거리며 끊는 모습이 장엄(?) 하기까지 합니다
니카라과는 사실 저렇게 부글거리며 끓고있는 화산들의 위에 서있는 나라라 할 수 있지요.
이 영상은 불과 몇일 전 (2019년 1월 09일) 내셔널 지오 그래픽에서 만들어 올린 영상 입니다.
아주 생생한 주변 환경과 과학적, 지질학적인 팩트를 알수 있는 좋은 자료 입니다.
한번 보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 ^^*(그림만 보셔도 다 이해 되십니다)
신나는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