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ory Colbert
이 작가의 사진을 처음 대하고는
단번에 보아오던
익숙한 그 어떤 습관때문에
한참을 드려다 봐야 만 했다
매일 보아온
디지탈의 시각을 떠나
아나로그의 시각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 작가에 대해서는
작품을 대하기 전에
전혀 지식이 없었기에
부지런히 검색하여 찾아보니
작가의 간단한 소개가 나온다
옮겨보고자 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에서 시작해 사진 작가로
그 활동 범위를 넓힌 Gregory Colbert는
13년 동안 이집트, 인도, 버마,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나이비아, 탕가 등
31개국을 여행하면서
코끼리, 고래, 해우, 팔콘 등이
인간과 교류하고 교감하는 모습을
필름과 사진으로 담아
Ashes and snow라는 제목으로
2002년 이태리 베니스에서
큰 개인전을 열면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촬영 때는
동물들에게 해가 가지 않도록
산소호흡기조차
사용하지 않았다 하니
그에 부응한 자연과 동물들이
이리도 편안한 일상적인 모습으로
보답을 하였는가 보다
경의의 박수를 보낸다.
자연과함께(david bradstreet) - leg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