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에서는 자유게시판에 있는 문제를 예로 수행능력(경영상태, 시공경험)에서
점수가 빠질 때의 투찰율 계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공종 : 건축
기초금액 : 2,150,000,000원
추정가격 : 1,950,000,000원
적격심사기준 : 지방자치단체 적격심사기준

입찰후 예정가격 평균금액 : 2.193,000,000원

A 사 - 경영상태 : 부채비율 A, 유동비율 A, 영업이익율 B, 회전율 A
실적 : 3년간 건축실적 43억원

B 사 - 경영상태 : 부채비율 B, 유동비율 A, 영업이익율 A, 회전율 B
실적 : 3년간 건축실적 40억원

C 사 - 경영상태 : 부채비율 A, 유동비율 A, 영업이익율 B, 회전율 B
실적 : 3년간 건축실적 32억원

D 사 - 경영상태 : 부채비율 A, 유동비율 B, 영업이익율 C, 회전율 D
실적 : 3년간 건축실적 42억 9천만원

E 사 - 경영상태 : 부채비율 A, 유동비율 A, 영업이익율 B, 회전율 A
실적 : 3년간 건축실적 300억원

F 사 - 경영상태 : 부채비율 B, 유동비율 A, 영업이익율 B, 회전율 A
실적 : 3년간 건축실적 33억원

각 회사별 투찰금액

E 사 - 1,902,317,840원
D 사 - 1,906,265,000원
B 사 - 1,906,703,000원
C 사 - 1,913,283,000원
F 사 - 1,917,660,000원
A 사 - 1,918,000,000원




우선 위 문제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면,
적격심사 기준이 행자부 기준이므로 추정가격 20억미만 10억이상의 적격심사 기준에 속한다.
따라서 실적부분에서는 추정가격 * 1.8 = 3,510,000,000원 이상이면 15점 만점이 된다.
경영상태 역시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두가지만 본다는 걸 우선 알아두자.

업체들에 대해서 알아보면,
우선 A 사와 E 사는 수행능력(경영상태, 시공실적) 점수가 만점이므로 투찰율은 86.745%가 된다.
여기서 잠시 만점 투찰율에 대해서 다시 간단하게 계산해 보면,

입찰가격 수식은 70 - 4 * l ( 0.88 - X/100 ) * 100 l = 65 라는 식이 나올 것이다.( 1탄 참조 )
즉, 4 * l 88 - X l = 5
X = 86.75
소수점 다섯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는 관계로 X는 즉 투찰율은 86.745% 가 된다.
따라서 A 사와 E 사의 투찰율은 86.745%가 된다.

B 사는 실적부분에서는 만점이 나오지만,
경영상태 부채비율에서 0.8점이 빠지므로,
수행능력 총점은 30점 만점에 29.2점을 받게 된다.
종합평점에서 95점을 넘기 위해서는 입찰가격 점수에서 65.8 이상이 나와야 한다.

점수가 빠진다고 무조건 입찰에 참가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수행능력에서 모자르는 점수를 보완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첫째 신인도 점수를 활용하는 것이고,
두 번째가 입찰가격에서 모자르는 점수만큼 금액을 타야한다.

여기서 잠깐!
금액을 탄다는 것은 예를 들어,
1억짜리 공사에서 “100만원을 타야되”라고 한다면,
예정금액이 1억일 경우 87,745,000원이 낙찰 금액이지만,
88,745,000원이 되야 한다는 소리다.

신인도 점수는 그 점수가 있는 업체에게만 가능하므로 우선 후자를 택해서 설명해 보기로 한다.

B 사의 경우를 수식에 대입해 보면,

“70 - 4 * l ( 0.88 - X/100 ) * 100 l = 65.8”이라는 식이 성립된다.

즉 모자르는 점수만큼 입찰가격 점수가 올라가는 것이다.
수식을 풀어보면,
“4 * l 88 - X l = 4.2”로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X = 86.95
소수점 다섯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는 관계로 B 사의 투찰율은 X = 86.945% 가 되는 것이다.
만점일 경우 예정금액의 86.745% = 1,902,317,850원이지만,
B 사의 경우 예정금액의 86.945% = 1,906,703,850원이므로
B 사의 경우 낙찰금액에 4,386,000원을 타야 종합평점이 95점이 된다.
B 사의 투찰금액이 1,906,703,000원이므로 아쉽게도 850원이 빠지므로 부적격이다.

이제 실적이 모자른 C 사의 경우를 보자.
경영상태는 만점이지만, 실적에서 추정가격대비 164% 이므로 B 등급(13점)을 받는다.
점수로는 2점이 부족하므로,
수행능력 점수는 30점 만점에서 2점이 빠진 28점을 받는다,
종합평점에서 95점 이상을 받기 위해서는 입찰가격 점수가 67점 이상이 나와야 한다.
수식에 대입을 하면,

“70 - 4 * l ( 0.88 - X/100 ) * 100 l = 67”이라는 식이 성립된다.

B 사와 마찬가지로 수행능력의 모자르는 점수만큼 입찰가격 점수가 올라간 것이다.
간단하게 풀이하면,
“4 * l 88 - X l = 3”로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X = 87.25
소수점 다섯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는 관계로 C 사의 투찰율은 X = 87.245% 가 되는 것이다.
만점일 경우 예정금액의 86.745% = 1,902,317,850원이지만,
C 사의 경우 예정금액의 87.245% = 1,913,282,850원이므로
C 사의 경우 낙찰금액에 10,965,000원을 타야 종합평점이 95점이 된다.
C 사의 투찰금액이 1,913,283,000원이므로 앞의 세 업체( E, D, B 사 )를 제치고
낙찰을 하게된 것이다.

반응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제 3 탄 자재인력 점수 대입시 변동하는 투찰율은
반응보고 올려야 겠네여...ㅜ.ㅜ

출처 : 건설입찰동호회  |  글쓴이 : inne7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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