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맛집 쪽갈비 맛있는 장생
해가 이전보다 많이 길어졌다
날씨도 더 따뜻해졌고
무슨 핑계를 대더라도 이젠 밤마실 다니는게 수월하단말이지 ㅎㅎ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직원들과 가볍게 술한잔 시간이 되었다
넘 바쁘게 지나간 2월이지만 일이 많이 힘들기도 했던터라 격려도 하고 3월에 더 잘해보자는 의미랄까
이전에는 엄청 자주 다녔는데 사무실이 이전을 하면서 발걸음이 뜸해진 온천장 맛집 장생쪽갈비
그맛이 꽤 그리웠었다
방문은 오후 5시쯤이었는데 나올때 찍은 외관
인근으로는 포장배달도 가능하다고 했다
그리고 맞은편 골목에 자리한 보스주차장 무료 1시간 이용가능하니 미리 체크해두면 좋을거같다
ㅋㅋ 어디서 많이 본듯한 시조인데 이렇게 애주가가 읆으면 더 좋은 글귀로 바뀌어있네
이전보다 훨씬 벽이 어수선해졌다
그만큼 온천장 맛집을 그간 찾은 손님이 많다는 뜻이겠지
저기 어딘가에 내가 쓴 흔적도 있는데 찾으려니 눈이 빙글돌아서 패스~
장생에는 다양한 쪽갈비메뉴들이 있다
가격도 착해서 더 많은 메뉴를 맛보고싶으 욕심을 가지게하지
우리는 식전이고 출출한 시각이라 쪽갈비외에도 주먹밥을 먼저 주문을 했다
기본차림이 나오는데 그중 인기는 역시나 김치전
바삭하게 구워졌으니 따뜻할때 먹어야 제맛이다
쪽갈비와 곁들여 먹으면 좋은 매운소스와 소금이 따로 나온다
나는 매운걸 잘 못먹는 편인데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뿌리칠수없는 맛의 소스다
포르르 방금 끓여서 나온 계란찜
따뜻할때 맛봐도 좋은데 나중에 매운 쪽갈비를 먹으면서 소방수로 이용해도 좋다
주먹밥은 셀프다
날치알과 김가루등을 더해서 나오면 손으로 적당한 크기를 뭉쳐서 만들어 먹으면된다
사실 나는 손이 큰편이 아닌데 이상하게 이런건 엄청 크게 만들게된다
ㅋㅋ 한입에 하나만 넣어도 입안이 가득찰정도
그래도 고소하고 맛난다
쪽갈비가 나오기전에 하나씩 맛보기 좋지
드디어 나온 온천장 맛집의 쪽갈비
오랜만에 찾아도 역시나 여전히 좋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매운맛과 불고기맛 소금구이 등 다양한 맛을 주문했는데 한번에 여러가지를 주문해서 골라 먹는 즐거움이 있다
먹는건 본인 취향에 따라 먹는거라 따로 권할건 없지만
간이 약한거보다 강한거러 옮겨가야 제맛을 음미하게 되는거같았다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역시나 먼저 손이 가는 쪽갈비는 따로 있다 ㅋㅋ
여기에 또 소스까지 찍어먹으면 레알 매운매운 쪽갈비
기본찬에 다시마를 내주는데 매운 쪽갈비는 다시마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더라
생뚱맞은 조합이지만 이렇게 별미는 또 처음이라 ㅎㅎ
자꾸만 손이 가더라
소금구이는 간이 약간 삼삼하게 되어있어 소금에 찍어먹어도 맛있다
뼈에서 쉽게 고기가 분리되기때문에 먹기도 편했다
점점 빼가 내앞에 쌓여가지만 멈출수없는 쪽갈비의 맛은 무한사랑이다
매운맛에 입안이 얼얼하다면 여기엔 계란찜이 딱이다
쪽갈비를 다먹고도 뭔가 아쉬어서 밥을 양념에 볶아달라고 했는데 치즈도 추가할수있어서 부탁을 했다
한창 치즈쪽갈비가 유행할때 먹던 비주얼이랑 비슷한걸~~~
볶음밥과 쭉쭉 늘어나는 치즈의 조화도 좋았던 깔끔한 마무리였다
술한잔하기 좋고 식사하기에도 좋아서 다시 뜸했던 발걸음이 닿을거같다
온천장 맛집 장생쪽갈비 찾아가는길은 지도참고
인근으로는 배달도 가능하단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