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은 나에게 있어서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 같다.


오늘은 아이다를 보러갔다.


암네리스 역의  정선아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출연진은 전나영(아이다 역), 정선아(암네리스 역), 최재림(라다메스 역)


좋은 사람들과 같이 뮤지컬을 즐기니  기쁨은 배가 되는 것 같다.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와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 그리고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의


전쟁과 사랑.


 암네리스역의 정선아의 의상이  화려하고, 노래도 제일 잘 했던 것 같은데,


노래하는 장면이 많이 안나와서 아쉽게 느껴진다.


초반 이집트 돛단배가  멋지게 무대를 장식할 때는 이집트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화려한 군무, 현란한 패션쇼, 라다메스역의 최재림의 멋진 연기.


거의 세 시간이 손살같이  지나갔다.


아이(싱글)는 보아야 할 뮤지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