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도전:제1편><200배 목표>에 도전하기!

 

 

 

한 알의 씨앗이 싹을 내기 위해서,

껍질을 깨고 나오는 힘은 그 씨앗의 평상시 힘의 20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거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숨겨진 잠재력의 막강한 힘을 사용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매일 할 수도 없고,

또 육체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자신이기에, 그런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체념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정신 면에서는 자신이 생각하거나 상상해 오던 그 이상의 놀라운 힘이

우리 내부에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제 자신이 처음으로 느끼고 경험했던 그런 사실이 지금도 짜릿한 흥분처럼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속독법,속청법을 나름대로 공부한 뒤에,

이것을 제자신이 실습해 보기로 하면서,

점점 더 가속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정독으로는 하루에 100페이지 정도밖에 읽지 못하는 속도여서,

1권의 책을 보면 대개 3일이나 걸리는 고통을 느끼곤 했지요.

그런데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을 보면서 그 분이 하루 속독량이 20~30권에 달한다고

해서, 그렇다면 제 자신이 좀더 목표를 높게 잡아서 <하루 100권 읽기>에 도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신의 속도에 비해서 200배도 넘는 거의 300배의 수준에 대한

도전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 도전도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니고,

직장을 다니기에 퇴근후 꾸준히 도서관 책읽기에 적응하면서,

직장 휴무일에 8시간 집중해서 읽은 결과였고,

그 과정이 5주정도 걸렸습니다.

 

 

결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이지만

하는데 까지 계속 도전해 보자! 라는 생각으로 계속 가속화를 시켰고,

습관화가 되는 어느 순간,

정말 '기적같은 환희의 순간'이 찾아오고야 말았습니다.

 

 

지금도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흘러가는 전류처럼,

느껴지는 그런 경험이었지요..

그럼 그때의 감격으로 한 번 되돌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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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에서의 5번째 도전 <1일 100권읽기>는

2007년 6월17일(일)드디어 그 한계를 돌파하고,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에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단 1~2번에 달성되는 것은 힘들고,

시간과 횟수가 쌓여가면서 자신의 몸 전체로 그 달성방법을 익혀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간 꾸준한 책읽기로 제 자신이 사서 본 장서가 제 서재에 500권이 넘어가는 거의 그 시점에서,

<하루 100권읽기>의 도전이 시작된 것같습니다.

이 도전 목표가 제 자신이 도저히 달성할 것같지 않은 무리한 10배의 목표였는데, 그래서 상당히

고전하고 힘들어했는데,

이렇게 마침내 그 한계를 넘어버리니까, 그런 한계는 이제 더 이상 한계가 아님을 자각하게 됩니다.

마지막 <101권>째 책 제목과 내용을 간단히 <독서노트>에 기록을 끝낼 때,

그 순간 만큼은 도서관 전체의 시간이 일순 정지상태로 멈춘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잔잔한 기쁨의 물결이 가슴 속에서 차오르면서, 작은 가슴의 떨림을 느낄 수 있더군요...

 

 

 

자신의 <심리적 한계>는 반드시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그런 사실을 마음 속에 각인 시켜놓고, 긴 세월을 두고 자신을 관찰해 보십시요.

자신의 내면의 실력의 상승하고 성숙되면서, 저절로 그 한계가 깨져버리거나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읍니까?

 

 

 

그러므로, 깊은 내면으로 부터 솟구치는 <자신감>은  자신의 일상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진정한 자신감이 있을 경우, 일을 하거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에너지가 집중되고 몰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