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과학:제46편><누가 옳은 것일까요?>왕비의 현명한 선택!

 

 

 

고대 인도에 왕권이 아주 강한 왕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은 여러 왕비를 거느리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총애하는 왕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왕비는 왕의 영토확장 때문에 주변 제후에게서 정략으로 결혼당했기에,

마음 깊이는 그 왕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석가 불타가 어전에 들러, 불교강좌를 시작하였고

그의 지혜와 인품에 감동을 받은 그 왕비는 매주 석가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석가를 마주보는 눈이 애정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주시해 보던 왕은 어느날 결국 (무서운)결단을 요구하게됩니다!

"왕비, 당신은 이제 더이상 주저하지 마시요. 나와 석가 둘중에 한사람을 선택하시요.

만약 마음에 없는 거짓말을 할 때는 내가 용서하지 않겠소."

(그 당시에는 서슬퍼른 왕정이기에 왕비의 대답여부에 따라 목숨이 걸릴 수 있었지요)

 

곤경에 빠진 왕비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가,

이윽고 결정을 내린 뒤 잔잔하게 말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석가도 아니고 더구나 왕, 그대도 아닙니다.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지요."

 

그 대답에 왕은 그저 탄복할 수 밖에 없었지요.

맞는 말이었기 때문이지요..

 

 

여기까지는 인도 고대의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이 사례를 가지고 <새로운 해석>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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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과학적 해석>을 해서 일단 결론부터 도출해 보면,

왕은 좌뇌, 석가는 우뇌, 왕비는 뇌간 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왕은 현실적인 권력과 부를 가지고, 현실을 장악한 사람입니다.

현실은 바로 <좌뇌적 사고>(3차원세계)를 말합니다.

조직논리와 합리성을 앞세워 개인의 감성을 무시하곤 하지요..

 

 

다음으로 석가는 (현실이 아닌)미래지향적 사고(4차원세계)입니다.

현재가 아닌 내세에서의, 현실의 고해에서 열반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왕비는 자신의 생명, 삶의 진수,

존재의 근원을 보여주는 사고입니다.

 

우리 인간은 이렇게 두뇌의 3부분을 각기 다르게 사용하고,

어느 특정부위가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개인의 개성'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느 뇌부위가 천성적으로 강한지 깊이 알아야 자기계발이 될 수있고,

더하여 다른 사람이 자신과 다른 뇌를 사용하고 있슴을 깨닫게 됩니다.

 

 

 

위의 3자는 결국 모두가 맞습니다.

서로가 자신의 답만 맞다고 우기거나 갈등과 싸움으로 치닫지 말고,

무지에 어둠에 빛을 비추는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포옹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로 날아가는 <하얀겨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