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속에 빠져있을 때>환한 빛이 들어오는 깨달음!!

 

자신의 고통속에 깊이 빠져있을 때,

그때서야 비로소 자신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그런 나약함과 고통 조차도

지극한 사랑의 눈으로 관찰할 수있는

그런 <깨달음의 순간>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대화는 <달마선사>가 9년간의 면벽수행을 마치고,

깨달은 선답이라고 합니다.

 

어느 날 한 제자가 자신의 고통에 대해 문의를 해왔습니다.

"선사님...이번 제자신의 고통은 너무도 커서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픕니다...이것을 덜 방법은 없을까요?"

 

그말을 들은 선사는

"앞으로 1주일 내에 그대가 갖고있는 고통을 찾아내어 나에게 가져오기

바란다"고 말합니다.

 

다시 1주일이 다 지난 후 제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지요.

"선사님...왼종일 고통을 찾아 돌아다녔지만,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선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고통을 찾아도 없다고 하니 다행이구나...그렇다면 내가 그대를 위해서

좋은 선을 한가지 베푼 셈이 되었구나."

 

이 대화에서 무언가 가슴을 울리는 숨은 교훈이 느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