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 되고

그런건 나의 잘못이 아니라

원래 인생이 그런거라고 . .

 

그런 비슷한 노래였던것 같으다.

비 맞고 흔들리고 그런게 나의 잘못이 아니라니 다행스럽긴 하지만

잠시라도 생각이란 요상한 존재가 나를 좀 가만 내버려 두었으면 .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 들린다.

가거라. 내 상념이여

금빛날개를 타고 날아가라.

 

금빛 날개는 아니더라도 제발이지 생각은  날아가 버려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