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여름을 농장 한모퉁에서 화려함과 그윽한 향기를 오시는 님들께
드렸든 백련들이 이제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결실의 계절이네요
연씨앗은 발아가 힘들고 천년을 가도 조건이 안맞으면 싹이 나지를 않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연의 씨앗 뽀족한 부분을 상처을 내서 물에 담가두면 싹이나지요
씨앗이 워낙에 단단해서 그렇게 오래 간다는 예기인것 같아요
백련꽃 입니다
연밥(씨앗) 채취한 것입니다
잘 여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