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오이가 이제는 제법 모양을 갖추었지요
덩굴이 이제는 하루저녁에 한뼘씩은 자라는것 같아요
고랑마다 일일이 호박망을 처서 바로 올라갈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덩굴을 올릴때는 덩굴이 밭두둑 높이보다 낮게 하지마세요
덩굴식물들 특징이 자라는 원싹이 만약에 밑으로 처지면 그 줄기를 고사시키면서 바로 마디줄기에서 다른싹을 키우거든요
그렇게 되면 다른줄기에서 다시 새싹이 자라는 시일이 걸리겠지요
그래서 유도하는 끈이나 지지대는 반듯이 위로 향하게 해주시고요
또한 1m 정도까지는 나오는 옆가지를 계속 잘라주어서 어느정도 올라가도록하세요
옆가지를 그대로 두면 영양분이 분산이 되어서 원 줄기가 쭉쭉 벗지를 못하지요
밑에 �빈은 슈퍼여주 현재모습 입니다
이놈들은 사두오이(뱀오이) 모종입니다
옆으로 유도를 한것은 고랑이 넓어야 사두오이가 열렸을때 주렁주렁 달린 모습이 좋지요
슈퍼여주처럼 이랑마다 망을 처주면 좁아서 ㅁ보는 모습도 않좋겠지요
급한 놈들은 벌써 �을 피우고 열매가 달리는 놈들도 잇는데요 지금은 다 따주어야 되겠지요
꽃호박 들입니다
참외처럼 알록달록한것부터 손가락처럼 갈라지는것등 종류가 40-50여가지가 되지요
이놈들도 이제 유도망을 해줘야 할것 같네요
수련꽃이 15일 전부터 피기시작 햇어요
웅덩이에 잇는것들이 먼저피기 시작했구요
그다음에 함지박에 있는것들도 피기시작 하네요
참고로 수련은 물 깁이를 너무깁게 하면 물에 온도가 안올라가서 성장도 느리고 꽃도 늦게 피지요
가장좋은 수심은 15-25cm입니다 30cm를 넘기지 마세요
홍련과 백련은 이제 막 싹이 나오기 시작하지요
아무래도 수련보다는 좀 늦어요
지금 함지박이니까 일찍 올라오지요
논이나 저수지 웅덩이에 심은 백련 홍련은 지금쯤 싹이 뽀족히 올라올것 같네요
오른쪽에 잎이 파란것이 백련이구요
왼쪽에 잎이 약간 붉은색을 띠는것이 홍련입니다
약수터에도 이렇게 심엇는데요
아마 꽃이피기 시작하면 등산오시는분들과 약수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볼만하실거구만유
복분자를 작녕에 정읍에서 같다가 심엇는데요
작년겨울에 얼어죽지 않고 이렇게 잘 자라서 열매도 많이 맺혔어요
아마 제가사는 대전에서도 이제는 복분자가 재배가 가능할것 같네요
우리님들 좋은 즐거운 날만 있으시고요
회사일과 농장일을 병행하다보니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자주 못들어와서 죄송하구만유
항상 건강하시고유
심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