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울리는 한국의 종소리'한밭종각'

 

한밭종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신년 메세지를 전하며 또하나의 대전시의 명물로 우뚝서게 될것이다

대전광역시는 시청광장에 건축 중인 종각의 명칭을 '한밭 종각'으로 확정했다.

시는 시 홈페이지, 시민설문, 한글 관련단체 및 예술단체총연합 등 관련단체와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한밭종각, 최종 확정하여


종각 현판과 준공기의 글씨는 송암 정태희 대전대학교 교수가 쓰고,

현판 조각 대전이 낳은 서각가 송탄 전안원 선생이 새긴다

송탄 전안원 선생은 서예가 로서도 알려져 있으며 특히 서각에는 고 이병철 선생의 어록을 새겨서 호암미술관에 있으며 김대중 전대통령 어록

은 김대중컴벤션센터 서울에 김대중도서관 등에 소장되고 있는 오히려 대전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각을 하는 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또 단청은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제 11호 이정오단청장이 시공하고, 한국 고유의 종소리 복원을 위해 임어시스에서 KAIST기계공학과의

자문을 받아 지난 12월 4일 시뮬레이션을 마치는 등 현재 종합공정 90%로 조기에 마무리하고, 오는 12월31일 준공식 및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년도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시청광장에서 20,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신밟기, 희망의 등불 행렬, 시립예술단 공연, 종각 준공식,

제야의 종 타종, 신년 메세지 낭독, 인기가수 초청 공연,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지금현재 진행중인 한밭종각의 위용들은 미리 가보겠습니다

 

 현재 단청이 마무리가 되고 주변 정리 중입니다

 

대전시청과 종각의 모습입니다

 

엑스포에 잇는 종각을 옴겨온 것입니다

 

종의 소리 울림을 더 깁고 길게 울려퍼지도록 한 기법으로서 종 밑에는 깁게파서 소리가 계속 울림이

유지되도록 한것 입니다 

 

대전 시민들한테 공모를 해서 확정된 한밭종각을 제작하는 모습입니다

한밭종각 글씨를 나무에 붙이고 그 글씨를 따라 정교하게 파내는 기법입니다

이것을 서각 이리고 합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팔만대장경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기법과 같은 것인데요

팔만대장경은 인쇄를 목적으로 서각을 했기때문에 글씨를 나무에 꺼구로 판것입니다

그것만 다르고 기법은 똑같은 것이지요

글씨가 튀어나오게 하는것을 양각 이라고 합니다

 

현판 주변에 날개를 만드는 것입니다

고궁에 현판이나 큰절의 대웅전 같은 현판을 보시면 알것입니다

서로 짜서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좀 까다롭지요

마출때는 아교와 같은 접착제를 바르고 짜맞추어서 사진과 같이 마를때까지 끈으로 매놓지요

 

현재 끈으로 날개를 조립해서 매놓은 모습입니다

전안원 선생님 모습입니다

 

위에 글씨를 서각해서 완성을 하고 날개틀을 완성을 해서 같이 맞추어서 글씨에 색을 입히는 모습입니다

칠에는 여러가지 재료들이 들어가며 글씨와 밑에 바탕은 다른기법을 사용합니다

칠하고 말리고 또 칠하고를 여러번 반복합니다

 

거의 완성된 한밭종각 현판 입니다

아직 몇차레의 칠을 한다음에 주변에 날개에는 아름다운 단청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한밭각에 대한 설명을 새긴 한밭종각 준공기 입니다

이것은 아까 한밭종각 현판글씨와는 다른 기법이지요

한밭종각은 글씨를 튀어나오게 했는데 이것은 글씨를 깁게파는 기법입니다

이것은 음각 이라고 하지요

 

완성된 모습입니다

이것도 날개에는 아름다운 단청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유성구 송강동에 있는 송탄 전안원 선생님 작업실(송탄미술관)내부 보습 입니다

병풍처럼 세워진 글씨는 우리나라에서 목판에 새겨진 금강경은 이것이 제일 큰 것입니다

 

다른쪽의 모습입니다

주변에는 나무위에 전부 새가 내려와 노는 모습을 한 정원수가 약 700여 구르가 있지요

 

현재 단청을 마친 한밭종각 단청모습 입니다

대전시무형문화재이신 이정오 선생님이 단청을 맡아서 아름답게 꾸며놓으셨지요

 

이곳 저곳을 살펴보시면 색갈도 그렇게 맑고 아름다울수가 없지요

 

종각위의 청장의 아름다운 단청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