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고야)가 이제는 익어가기 시작 하네요

이렇게 빨강케 익어서 벌어지면 어릴때 먹든 생각이 나지요

그때는 약으로 쓰이는 것도 몰랐지만 우리나라 토종은 작고 껍질도 얇고 안에 씨가 많아서요

약용으로는 쓰지않고 있지요

여주는 당뇨 고혈압에 좋은것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고지혈증 ㄱ뱃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날로 인기가 더해지고 있어요

저희 농장에서 자라는 여주 한번 구경해 보세요

시간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현지에 방문 하셔도 딥니다

 

 

 

                   아미 여주를 재배하고 계신 분들은 이 사진을 보면 지금찍은 사진이 아니라고 할거예요

                   하지만 지난주에 2009.8.23(일요일)에 촬영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주가 지금부터는 끝물로 들어가서요 알도 작고 그렇거든요

                   저는 여주를 6년간 재배하면서 터득을 했는데요

                   그래서 심을때 15일 간격으로 해서 3번을 나누어서 심고 있어요

                   아래 사진들은 3단계로 심은것 중에서 6월 말 7월초에 심은 것이거든요

                   그래서 지금이 한창 성수기가 되지요 다시 말해서 지금 이 여주는 청년입니다

 

 

                  아직 하우스 파이프에 다 올라가지를 못했지요

 

 

                 여주가 너무 건강해 보이지 않으세요

                 아주 싱싱하지요

 

                

 

 

                 이것은 2단계로 심은것들 입니다

                 하우스 파이프를 다 덥었지만 어딘가 위에것 보다는 덜 싱싱해 보이지요

 

                 아래 사진은 제가 여주와 사두오이를 키우는 농장전경 입니다

                하우스 파이프 높이가 약 4m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바람도 잘 통하고 해서 늦게까지 열매가 잘 자랍니다

 

 

                  이것은 2단계로 심은 밭입니다

                  덩굴이 다 덥었지요

 

 

                여주를 자연건조 시키고 있는 장면 입니다

                저희는 100% 자연건조 시키고 있어요

                옛부터 약재로 사용하는 것은 반듯이 그늘에서 자연건조 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있지요

                건조기에 말릴경우는 모양은 좋지만 고열과 바람 등으로 인해서 일부 약성이 변질될 수도 있어요

 

 

                 또한 여주를 볶을때도 불을때서 가마솥에 볶는것을 원칙으로 해야하겠지요

                전기로 볶게되면 전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등 여러가지가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사두오이 입니다

                일명 뱀 오이지요

                생긴것도 뱀처럼 생겼고 아무 곳이나 감고 자라기 때문에 꼭 뱀이 덩굴에 똥아리를 틀거나 늘어져 있는것 같지요

 

 

                      저희 농장에서는 여주와ㅣ 같이 공생도 하고 있어요

 

 

 

 

크기는 약 2.5m 까지 자라고요

식용으로서 오이맛과 같으며 오지처럼 생으로도 먹고 쥬스 소백이 오이지 장아찌 등 해먹는 것은 다 해먹을수 있어요 

 

 

우리님들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심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