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러분들의 가슴을 울렸든 원앙이 가족이 사는 곳이예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원앙이 집이지요

이제는 2쌍이 살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 집도 하나 더 장만해 주었구요

약 25평 정도의 집에는 친환경 적으로 둘레에는 지금 창포꽃이 만발 했구요

물에는 붕어 가족들도 알에서 깨여난 치어들이 엄마랑 놀고 있구요

 

 

 

 

 

 

원앙이 숫놈은 알고보면 바람둥이라고들 하는데요

절대로 그렇지가 않아요

그것은 환경도 나쁜 조그만 우리에 원앙이를 가득 사육할때 하는 소리고요

이렇게 넓고 친환경 적으로 야생 조건을 갖추어 주면요

원앙이 가족은 말 그대로 부부 금실이 대단해요

암놈이 알을품기 시작하면 숫놈은 둥지 입구에서 지키고서 암놈이 하루에 한번 먹이를

먹으러 나오면  그때 같이 내려와서 먹이를 같이먹고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 암놈이 알을

품으러 둥지에 들어가면 둥지 입구를 지키고 있어요

새끼가 태여나는 시일 약 28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지키는 대단한 원앙이 숫놈 입니다

 

여러분들 재작년에 원앙이 가족글 보고서 많이들 가슴을 조이고 또한 그 암놈이 죽었을때

많이들 울었지요

잘 모르시는 분들한테 다시 요약 하면요

원앙이 두쌍을 처음에 들여와서 길렀는데요

망에 구멍이 뚫려서요 숫놈이 날아가 버렸어요

그래서 암놈둘에 숫놈이 하나 인데요

끝까지 숫놈이 한놈만 고집하고서는 다른 암놈을 학대를 하는 바람에는 그 버림받은 암놈이

애를 태우다가

다른 한쌍이 알을 품어서 새끼가 6마리 태여난 날 혼자된 암놈이 죽고 말았거든요

그래서 원앙이가 소문에는 바람둥이라고 하지만 한번맺은 짝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숫놈한테는 박수를 보냈고요 버림받아서 죽은 암놈 한테는 눈물을

흘렸지요

 

원앙이가 사는 미술관 반대편에는 수련이 한참 꽃을 피우고 있어요

백련과 홍련은 이제 막 잎들이 나오기 시작 하지요

 

 

 

 

뒤쪽에서 본 미술관과 주변환경 살짝 공개 할께요

각종 모양을 한 조경수들이 기가 막히지요

겨울에 눈이 소복하게 쌓이면 온통 새가 내려와 않은것 같지요

 위에 밭에는 사두오이 슈퍼여주 그리고 식용박 꽃호박 국수호박 토종사탕수수 등이

자라고 있어요

우리님들 한번 구경 오세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요

 심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