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오랜만에 서울에 세게불꽃축제 사진을 찍으러 올라갔어요
고속도로 올라가면서 교통방송에 나오는 서울 여의도 근방 교통이 5시부터 통제되고
지금현재도 양쪽 한강도로변은 막혀 있다고 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것을 권해서요
서초동에 차를 세우고 지하철을 오랜만에 다고서 용산가는데 완전히 오징어가 될뻔 했서요
겨우 용산역에 내려서 전자상가 앞길로 해서 걸어서 가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가는지 그냥 사람에 미려가는것 같았어요
한강에 도착하니 엄청난 시민들과 이미 좋은 자리들은 다 차지하고 내한테 남은 자리는
뚝방 비탈길 밖에는 안남았어요
할수없이 그곳에서 자리잡고 불꽃축제가 시작 되였는데요
너무많이 한꺼번에 터트리는 바람에 완전히 연기와 뒤범벅이 되엿어요
그냥 보시는 분들은 멋있고 연기같은것은 생각을 안하니까 모르지만요
사진하시는 분들은 연기가 나면 완전히 사진이 버리지요
허연 연기와 불꽃이 뒤범벅이 되니까요
많이 촬영을 했는데요
몇장 건지지을 못했어요
나오는데는 들어가는 것보다 시간이 3배정도는 더 걸렷구요
대전에 오니까 새벽 2시30분 이더군요
고생은 햇지만 모랜만의 서울촬영 의미가 있었어요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한번 감상 하세요
심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