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4시에 강원도 춘천의 소양강으로 소양강 처녀도 만나고

물안개 피여날때 사진을 찍으러

대전에 사진하는 분들 몇명이 봉고차를 가지고 갔는데요

길이 막히지를 않아서 너무일찍 도착하여 영하 20도정도 되는 물가에서

한시간반을 해가 뜰때까지

카메라를 받처놓고서 기다렸는데요

완전히 발이 얼다 못해서 야중에는 감각도 없고 온몸이 심지어 거시기도

얼어서 어데 부팃치면 부러질까봐서 조심조심 ㅎㅎㅎ

자고 일어 났드니 감기까지 걸려서 콧물로 눈물로 목도 아프고 날리네유

이곳 청주는 지금 눈도 내리고 오늘 내일은 집에서 푹 쉬어야 될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항상 건강 하시고요

많이많이 사랑해요

심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