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7.12.15. 경안천을 다녀왔어요

그동안 맹추위로 경안천이 얼어서 고니가 없는것은 아닌지

그래도 더 얼기전에 가봐야 겠다고 마음먹고서 대전에서 11시에 출발하여

경안천에 도착하니 얼음이 하얀케 덥힌 경안천에는 고니 한마리 없이

쓸쓸하기만 했어요

너무 늦었구나 하고서 돌아서서 오려고 하는데 어데서 끼륵끼륵 하믐 소리가

나길래 하늘을 보니 고니 가족 4마리가 우리 여기 있어요

하는것처럼  끼륵대면서 날아와서는 멋진 비행과 함께 나무와 나무사이에 확트인 곳으로

내려않는거예요

그리고 20여분 간격으로 5마리 6마리 등등 2시간동안에 40여 마리가 시간을 두고서 내려와서 않는데

혼자서 어찌나 기쁘든지 막 소리를 지를뻔 했어요

말이길면 지루하니 어제찍은 경안천 고니사진 보셔요

덤으로 송골매도 바로 내옆에 전봇대에 날아와 않아서 포즈를 취해 주네요

심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