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끝에 창선도과 연결되는 옆에 조그마한 갯마을

이곳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보화가 잘된곳 중의 한곳 입니다

주변에는 창선도와 더불어 죽방렴이 있지요

옛날 우리선조때 부터 내려오는 고기잡이의 지혜가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지금 정보화 바람이 거세계 불고 있습니다

60 이 넘으신 분들이 인터넷을 배우고 이곳에서 인터넷을 통해 이 작은 마을을 알리고 있습니다

각종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님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특히 죽방렴에서 나오는 멸치는 일반 멸치의 10배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지요

그물에서 멸치를 잡으면 그물과 서로의 몸으로 짓눌리고 해서 멸치가 비늘이 벗겨지고 또한

오랜시간동안 스트레스를 받지만 죽방염에서 나오는 멸치는 죽방렴안에 갖힌 상태에서 그대로

떠서 잡기 때문에 맛이좋고 멸치의 싱싱하지요

 

그날은 제가 시간이 없어서 스케치를 많이 못하고 잠깐 들러서 님들께 자세한 정보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죽방렴 체험장 입니다

 

 

 

 

 

이렇게 대나무로 엮은 발을 처음 입그는 넓게치고 점점 좁게처서 물살을 이용해서 내려오는 고기를 모아서 가두는 것이지요

한번 들어온 고기는 입구가 좁기 때문에 다시 나갈수가 없지요

 

 

 

 

 

 

물이 들어오면 둘로 갈라지는 형제섬 입니다

 

주변에는 또한 먹거리로도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나오는 바다장어 구이는 맛이 일품 입니다

민물장어 에서는 기름기가 많고 약간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많이 드실경우 느끼한 맛이 있는데 이곳에서 나오는 바닷장어는

담백하고 전혀 느끼한 맛이 없는것이 특징 입니다

저도 그날 오후1시30분이 넘어서 같는데 겨우 귀퉁이 한자리를 차지할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