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은 열대수련인데 겨우내 꽃을 피우면서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나 아직은 안돼요
밖의 온도가 밤에도 15도 이상 유지돼야 하거든요
꽃잔듸를 가을에 포토에 이식해서 겨울을 넘긴놈들인데요
벌써 밖으로 다 나가고 이놈들만 남았지요
패랭이도 밖으로 다 나가고 못나간 놈들인데요
그래서 신경질이나서 줄기만 크고 꽃을 안피우네요
그런데 지금 끝에 한창 꽃망울이 많이 맺혀있어요
예들은 아직 늦게 자라서 좀더 있어야 밖으로 나가거든요
예들은 꽃잔듸 인데요 좀 늦게 심었드니 이제 자라기 시작해서 아직 밖으로 못나갔어요
예는 붉은색의 열대수련인데요
겨우내 자라고 꽃은 안피드니 이제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네요
예는 열대수련인데 야간에 꽃을 피우는 야간연 이예요(발음 잘 하세요 ㅎㅎㅎ)
꽃이 붉은색으로서 손바닥을 펴서 두개모은 것처럼 크지요
꽃이 밤에 피였을때 조명을 비추면 장관이예요
예들은 열대연인데요 꽃이 연꽃의 축소판 이라고 하시면 돼요
저수지에 자라는 연꽃과 같은데요
단지 키만 조금 작을뿐이구요 화려함은 똑같지요
꽃잔듸를 가까이 찍어보았어요
온실에서 밖으로 나간 꽃잔듸예요
아마 봄이되면 저 화분가득 꽃을 피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