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마 중...... 점심 시간
        창문너머의 햇살맞이하며 바라본 풍경속에
        매화 꽃이 피어있었습니다.
        어, 아아... 봄이 성큼 가까이에 와 있었는데....
        바쁘게 살아온 삼월의 3주동안
        일 속에 묻혀 사무직원인듯한 착각속에
        오늘도 컴이 잘 돌아가얄텐데... 출근.
        아, 아직도 해얄 일이 많은데... 퇴근.
          두껍진 않지만, 몇 겹으로 껴입은 옷들사이에서
          갑갑하다고, 답답하다는 거죽의 몸부림에
          조금 가볍게..... 그러다 재채기와 두통.
                홀로 외롭지 않냐는 아이들의 위로?에
                소름돋히게 밀려오는 외로움.... 그리움으로 봄이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