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아재비



이름도 모르는체 처음 보는 녀석이다 싶어 찰칵해서 담아왔더니 역시 처음 보는 야생화이더군요.

꽃은 엉겅퀴 조금 닮은듯한데 키가 엄청 크고  무리지어 자생하는 것이 엉겅퀴는 아니다 싶었네요

언뜻 보기에는 뻐꾹채를 닮은듯 하였지만꽃차례가 전혀 다르더군요.

지식인에는 응답이 없고 최근에 가입한 카페에 문의 하였더니 엉겅퀴아재비(큰조뱅이)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분류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 : 한국,일본,만주,중국, 코카시스, 다후리아, 시베리아, 러시아 등 아시아의 한대지방 (학명 : Cirsium setosum)
서식 : 공터의 풀밭 (크기 : 높이 0.5∼1.8m)


엉겅퀴아재비는 야산지대 숲이나 도심 공터 등의 풀밭에서  잘 자란다.
뿌리는 옆으로 뻗으며 자라며 새싹을 낸다.
줄기는 곧게 서며 능선과 솜털이 있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높이 0.5∼1.8m이다.
뿌리의 잎은 꽃이 필 무렵이면 마르고 떨어진다.
줄기의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길이 10~20cm 정도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좁아진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결각상의 거친 톱니가 있고 작은 가시가 많이 박혀 있으며 뒷면에는 흰 솜털이 밀생한다.

잎자루에 날개가 있으며 가시가 달린다.


8∼10월홍자색으로 암수딴그루로 윗부분에서 여러 개의 작은 가지 끝에 위를 향해 한송이씩 핀다.
화관은 통 모양인 관상화 꽃만으로 이루어진 두상화(頭花)이다.

수꽃(1.5~2 cm) 보다 암꽃(2~2.5 cm)이 다소 크게 핀다.
총포는 길이13mm(수꽃), 또는 16~20mm(암꽃)이고 포조각은 8열로 배열하며 외편은 짧고 중편은 피침형이다.


열매는 수과로 4개의 능선이 있고 관모는 화관보다 짧다.
한국,일본,만주,중국, 코카시스, 다후리아, 시베리아, 러시아 등 아시아의 한대(寒帶)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엉겅퀴아재비.

2019. 10. 12. 경기 안양시 안양천 (학의천)주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