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국



산국과 감국이 식물체가 비슷해서 구분에 혼동하기 쉽지요.

산국은 꽃이 작고 한줄기에 여러송이가 피는데 감국은 꽃이 조금 크고 한 줄기에 2~3송이씩 달려 피는 듯해요.

꽃을 동전과 비교해 보면 산국은 10원 짜리 동전(옛날), 감국은 100원짜리 동전으로 크기를 비교하기도 하네요.

맛을 보면 산국은 잎을 씹으면 씁쓰레 하고 감국은 조금 달작지근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감국은 꽃차로 이용하지만 산국은 유독 식물로 이용을 못한다고 합니다.

산에 자생하는 산국보다 감국의 꽃잎을 보니 꽃의 직경보다 꽃잎 길이가 크거나 같게 보이네요.













분류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 : 한국·타이완·중국·일본 (학명 : Dendranthema indicum (L.) DesMoul)
서식 : 산 (크기 : 높이 60∼90cm)


감국황국(黃菊)이라고도 한다. 주로 산에서 자란다.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나 있다.

줄기의 높이는 60∼90cm이며 검은색으로 가늘고 길다.

은 짙은 녹색이고 어긋나며 잎자루가 있고 달걀 모양인데 보통 깃꼴로 갈라지며 끝이 뾰족하다.

갈라진 조각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다.


9∼10월에 줄기 윗부분에 산방꽃차례로 두화(頭花)가 핀다.

꽃은 지름 2.5cm 정도이며, 설상화(舌狀花)는 노란색이나 흰색도 있다.

10월에 꽃을 말려서 술에 넣어 마시고, 어린 잎은 나물로 쓴다.

꽃에 진한 향기가 있어 관상용으로도 가꾼다.

한국·타이완·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감국 http://cafe.daum.net/510211/4bCc/4098
산국 http://cafe.daum.net/510211/4bCc/4345 

감국.

2019. 11. 16. 한국도로공사 전주 수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