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der & Tree run Story.

 

 

 

가방 끈으로 고프로 체스트 마운트를 만들어 촬영하느라 화각이 어렵고 영상이 흔들린다,

 다행히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촬영장비가 든 배냥을 인천공항 출국 게이트 의자에 놓고 갔다.

 

                 토마무에 가져 갈뻔했던 촬영장비들 : http://blog.daum.net/yearim/16900769

 

 

 

 

 

 

 

 

해외 스키여행이나 파우더(powder), 오프 피스테(off piste), 트리 런 스킹(tree run skiing), 그리고 올마운틴 스키(all mountain ski)까지...

모두 첫 경험이었다.     얼굴로 스킹한것도...

 

일본 북해도 토마무 리조트에서 3일간 스키타고 온 이야기다. 

적설량이 적은데다,  낮엔 눈이 녹는 습설이었다가 오후엔 표면이 얼어 파우더 스킹이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했다.

하지만 카빙스킹과는 아주 다른 신나는 스킹 세상을 만났다. 

누구의 스킹자국도 없는 산속을 다니면서 무모(통신 불통)한 자취를 그렸다.

(동영상에 먼저 보이는 스킹자국도 내가 먼저 남긴 자국위를 다시 스킹하는 거다)

더 가 봤어야 할 곳을 너무 많이 남긴채 오게 되었다. 

'Tree Run Skiing' 소원하나는 이루기 시작했다. 신났다, 고요하고 아름다웠다, 행복했다, 무척...

 

                                                                                                         윤석원 skiing Style : http://blog.daum.net/yearim/16900879

 

 

 

함께간 문환이는 파우더 스키로 바꿔 주면서 파우더와 트리런 방법을 설명해 주고 강습도 하여 주었는데도...

다음날 슬로프가 좋다면서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쉽다.

함께 할 수 있었다면, 안정되고 여유롭게 파우더 감동을 담을 수 있었을 것 같다.

 

 

 

Powder & Tree run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