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트레일 28구간(임립미술관~공주대교)...
오늘은 작년 가을에 시작을 할 당시의 장소인 공주대교에서 끝나는 구간을 걷게 된다. 이제 부터는 구간의 교통편이 전철 에서 버스로 바뀌었다. 지난번 30구간때엔 남부 터미널에서 광정까지 가는 버스가 마침 있어 편하게 다녀올 수가 있는데 이번엔 다르다. 그래서 이번엔 논산에서 거꾸로 올라오는 코스를 생각하게 되어 논산 까지 고속 버스로 달려가 그곳에서 시내버스로 26코스 시작점인 노성중학교 앞까지 가서 시작을 한다
이코스는 노성면에서 시작 경천 중학교 앞에서 끝내고 점심먹고 다시 경천 중학교 앞에서 27구간을 시작해 두코스를 마무리 하고 잠시 정류장에서 휴식을 취한후 임립 미술관 앞에서 28구간을 시작 부지런히 걷는다. 이번 구간들은 천변 둑방길을 걷는 것이 많아 다행 이었지만 아마 여름이나 지금처럼 추운 날씨가 아니라면 세코스를 성사 시키긴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한다. 작년에 이어 공주대교 사거리에 서니 감개가 무량 하였다.
공주시 계룡면 기산리 사거리에서 코스를 걷기 시작하고
일방교를 건너자 벽화가 있는데 아마도 밤나무 잎을 잡는...
23번 국도가 지나는 기산교를 지나 바로 우측 길로...
계속 23번 도로 옆길로 한없이 걷고...
중간에 만난 조립식 주택을 만드는 곳...
드디어 기산리를 지나 화은리를 걷게 되고...
가마울이라는 동네길을 지나 다시 또 걸어 올라가면...
이기원 정려비 비각이 잘 보존되고 있고...
효자 이기원(李基遠 1802~1883)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1891년에 건립한 정려라고...
정려비를 지나 내리막에 노목 우측으로 토끼굴을 향하여...
23번 도로 밑을 통과 우측으로 고금가 다시 좌회전...
토끼굴에서 나오면 보이는 상상 공작소...
혈저천을 가로 지르는 신기 2교를 건너 좌측으로...
신기 2교를 건너며 내려다 본 혈저천...
신기 1교를 건너지 말고 우측 다리로 진행을 해야...
혈저천을 따라 걷다 멋진 고목이있는데 동네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터...
소학막골길로 이어지는 다리도 지나고...
23번 도로 씨학천교 밑을 통과해 금강 변으로...
소학교 건너기전 우측으로 보이는 신공주대교가 파란색으로 단장을...
이제 넓직한 금강의 물줄기를 만나게 되고...
금강 천변 도로를 따라 가다보니 멀리 공주대교가 보이고...
인적이 드문 공주대교를 건너고...
공주대교를 건너며 내려다 본 금강 물줄기와 멀리 신공주대교가...
공주대교 다 건너서 만나는 주차장과 멀리 개명사도 보이고...
공주대교를 건너와 금강교쪽을 보고...
작년 가을 시작했던 강북교차로 끝에서 여정을 끝내고...
강북 교차로 건너 밤의 고장을 알리는 마스코트와 눈맞춤을...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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