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를 따라 아내와 사량도에 다녀왔습니다.
22일 밤 11시 30분에 서울을 떠나 통영의 용암포항에 도착하니 새벽 5시쯤 되었습니다. 항구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5시 40분에 배에 올라 사량도로 향합니다. 30여분 뒤에 사량도 내지항에 도착 바로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조건이 흡족하여 산행도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가 같이 가는 산악회의의 차량이 3대 인원이 120명이 넘습니다.
용암포에서
사량도에는 어느새 진달래가 활짝 피었습니다.
처음에는 줄을 서서 산을 올랐으나 1시간 쯤 오르니 속도에 따라 자연스레 나뉘어 한가한 산행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내렸던 내지항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우리가 가야할 산봉우리들..
지리산으로 가다 보니 돈지항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등산로 옆에 현호색도 보입니다.
노루귀도.. 차분히 사진을 찍지 못해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왼쪽으로는 대항이 보입니다.
가마봉 오르는 길
구름다리
옥녀봉
대항해수욕장
고산자
노루귀
광대나물꽃
봄까치 일명 개불알꽃
금평항과 옥녀봉
금평항에 도착하니 12시 정도 되었습니다.
마누라는 현지인들이 파는 두릅, 여러가지 나물을 사는데 정신이없습니다. 우리는 1시경 용암포로 돌아가서 삼천포항에 도착하니 오후 3시쯤 되었습니다. 여기서 1시간 30분동안 자유 시간이 있어 삼천포항에서 우럭. 광어, 멍개를 맛있게 먹고 서울에 도착하니 저녁 8시쯤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