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가 공매에도 불구하고 산지 쌀값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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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5일 산지 쌀값은 80kg당 17만 7,740원으로 10일전 대비 0.3% 상승하였다.

 

- 산지 쌀값이 1∼3월에 10일전 대비 평균 1.0%씩 상승하자 정부는 4월중 작년산 정부미 중 산물벼 8만 3,600톤을 RPC에 인도하였고, 이에 따라 쌀값 상승률이 4월과 5월에는 각각 0.3%, 0.2%로 낮아졌다.

 

- 6월 쌀값 상승률이 0.3%로 다시 높아져 정부는 6월 26일 다시 10만 톤을 공매하여 전량 낙찰되었으나 정부미 공매에도 불구하고 7월 쌀값 상승률은 오히려 0.4%로 높아졌다.

 

- 쌀값 상승세가 지속되자 정부는 8월 10일에 4만 톤을 추가공매하여 조곡 40kg 기준 6만 723원에 전량 낙찰되었으나 산지 쌀값 상승률은 8월 5일 0.1%에서 8월 15일 0.3%로 오히려 높아졌다.

 

○ 8월 15일자 산지 쌀값은 평년 가격 15만 6,303원/80kg 대비 13.7%(2만 1,437원) 높은 수준이다.

 

- 산지 쌀값은 올 1월에 평년 동일자 대비 1.2% 낮았으나 2월 5일에 상승세로 전환된 후 상승률이 4월 5일 8.1%, 6월 5일 10.7%, 8월 15일 13.7%로 높아졌다.

 

○ 8월 15일자 산지 쌀값은 작년 같은 일자 가격 13만 224원/80kg에 비하면 36.5%(4만 7,516원) 높은 수준이다.

 

- 작년 동일 대비 쌀값 상승률은 올 1월 5일 21.9%에서 7월 5일 38.7%로 높아졌으나 이후에는 올해 쌀값 상승폭이 작년보다 작아 상승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 8월 15일자 산지 쌀값은 작년 수확기 가격(10∼12월 평균가격) 15만 3,213원/80kg보다 16.0%(2만 4,527원) 높은 수준이다.

 

- 작년 수확기 가격(10∼12월 평균가격) 대비 금년 쌀값 상승률은 1월 5일 2.9%에서 8월 15일 16.0%로 꾸준히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