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 앞두고 구곡 산지 쌀값 상승률 0.1%로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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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 쌀값은 작년 6월 15일 12만 6,640원/80kg으로 저점을 기록한 후 15개월째 상승세가 이어져 9월 5일 17만 8,272원/80kg으로 상승하였고, 9월 15일에는 17만 8,472원/80kg으로 10일 전보다 0.1%(200원) 더 높아졌다.


- 정부가 4월 8만 3,600톤, 6월 10만 톤, 8월 4만 톤을 시장에 공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쌀값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본격적인 신곡 수확기를 앞두고 있어 8월말 이후 구곡 쌀값 상승률은 0.1∼0.2%로 비교적 낮아졌다.


○ 9월 15일자 산지 쌀값은 평년 가격 15만 3,985원/80kg 대비 15.9%(2만 4,487원) 높은 수준이다.


- 산지 쌀값은 1월 25일에 평년 동일자 대비 0.2% 낮았으나 2월 5일에 상승세로 전환된 후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 9월 15일자 산지 쌀값은 작년 같은 일자 가격 13만 2,672원/80kg에 비하면 34.5%(4만 5,800원) 높은 수준이다.


- 작년 동일 대비 쌀값 상승률은 올 1월 5일 21.9%에서 7월 5일 38.7%로 높아졌으나 이후에는 작년 동일자 쌀값 상승폭이 더 커 상승률이 낮아지고 있다.


○ 9월 15일자 산지 쌀값은 작년 수확기 가격(10∼12월 평균가격) 15만 3,213원/80kg보다 16.5%(2만 5,259원) 높은 수준이다.


- 작년 수확기 가격(10∼12월 평균가격) 대비 금년 쌀값 상승률은 1월 5일 2.9%에서 9월 15일 16.5%로 꾸준히 높아졌다.


- 올해 단경기 가격(7∼9월 평균가격)은 17만 7,500원 내외로, 계절진폭이 약 16%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