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서 고향집으로 넘어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풍경입니다.
제주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이런 풍경 한두번을 보셨을거에요.
제주마목장에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입니다.
멀리 한라산도 보입니다.
이른 아침에는 안개가 자박자박하여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고향은 어머니 품안 같습니다.
가을엔 더욱  이렇게 향수병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지금쯤 밭마다 귤들이 노오랗게 익어갈 테지요..

 

자기 나 좋아해?

 

서로 좋아하는 사인가 봅니다.
말들의 이런 행위는 처음 봅니다.
서로 깨물어 주고 등을 핥아 주기도 하더군요.

 

 

앗~쉬야를 하는 친구도 있군요..ㅎㅎㅎ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노라니 지나가던 중국 관광객들이
 마목장 안으로 들어가 사진찍기에 바쁩니다.
 

 

 

 

 

이날은 안개가 매우 심했던 날입니다.

 

 

 

몽셍이 (망아지) 들도 보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몽셍이새끼들입니다 . 귀엽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탱탱해 보입니다.

 

 

 

 

 

요건 .보너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산방산과 한라산..그리고 형제섬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죠.
송악산에서의 여명입니다.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