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분을 만나기 위해서 홀연히 떠난 먼길...그 길에 아름다운 반영까지 담아왔지요.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다향과 함께 즐거웠던 출사길...

   아름다운 자연까지 나의 시선을 붙잡기에 충분했었지요.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한참동안 자꾸만 바라보게 되지요...잠시 모든것 내려놓고 더없이 편안해지고

   여유로운 시간들을 즐기며 자연속으로 저절로 빠져들게 되지요.예전에도 갔던곳인데

   그때는 여러곳을 다니다 늦은시간에 찾다보니 미처 못 보았던 풍경이었지요.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속으로 빠져들며...유유히 노니는 거위도 시선을

   머물게 하기도 했었지요.고운 단풍이 아름다울때 찾아가지 못한 안타까움도 남았지요.

   은행나무가 깡그리 노란 잎들을 미련없이 떨군채 의연한 모습으로 앙상하게 드러낸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 천차만별 다르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내게는 반영이

  참으로 아름다웠지요. 나만의 느낌과 감성으로 카메라에 비쳐보며 자연속에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며...

 

 

 

                         아름다운 반영...

 

 

 

 

 

          아름다운 자연과 아름다운 반영...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여유롭게 유유히 노닐고 있는 거위...평화로운 모습이지요...

 

 

                                                 아름다운 반영...

 

 

 

 

 

 

 

 

 

   은행나무...모든것을 떨군채 앙상한 가지만 의연하게 모습을 드러낸채...어찌보면 손모양

  같기도 했구요...신비로워요.아래에서는 두나무인지 나란히 붙어서 위로 가면서 벌어지는 모양.

 

 

                                                  신비로운 은행나무...

 

 

 

 

 

 

 

 

 

 

 

 

 

 

 

 

 

 

 

 

   일이 있어서 볼일보러 갔다가 아름다운 자연앞에 다정도 병이라서 지나치지 못하고

   카메라부터 들이대게 되었지요.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이런 멋진 풍경과 반영이

   내 눈앞에 나타날줄이야 ~ ~ 연신 카메라 샷을 날리며 들여다 보게 되지요.

   꽃이 귀한 계절인지라 아름다운 풍경이라도 놓칠수 없지요.아름다운 자연앞에

   자꾸만 빠져들게 되었지요.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며...

 

 

                         

             2009. 12. 8일...아름다운 반영...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