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때가되면 찾아가게 되는 노루귀(청색)를 찾아서 떠난 출사길에 올해들어 처음으로 눈맞춤한 앙징맞고 귀여운 청노루귀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예뻐서 자꾸 들여다 보게 했지요. 많은 진사님들의 열정으로 복잡하기도 했지만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꽃을 보면 저절로 꽃마음되어

자연속으로 빠져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보았던 무더기버젼은 보이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그래도 올해 처음 눈맞춤이라서

더욱 특별하게 보이는 청노루귀였지요. 동행의 즐거움 함께 하신분들 감사한 마음이었지요. 작년에 비해 조금 일찍 찾아가기도 했었지만

아름다운 자연속에 잠시나마 모든것 내려놓고 쉬어 갈 수 있다는 그자체만으로도 감동의 순간들이었지요. 


때가되면 어김없이 사랑스럽고 예쁜 꽃을 피워내는 자연의 신비로움앞에 경이롭기도 합니다. 철프덕 엎드려 인사도 하고 눈높이를 맞추려 한없이 낮은자세로 낮출줄 아는 지혜를 배우기도 하지요


빼꼼하게 내민 귀여운 노루귀도 사랑스럽지요. 세상밖이 궁금했는지 바위 틈새에서 빼꼼하게 내다 보는듯 봄이 느껴지는가 봅니다.




색깔이 진하고 예쁜 노루귀도 한없이 사랑스럽고 예쁘게 보였어요


다정한 포즈로 사랑스러운 노루귀도 보였구요


유별나게 솜털이 길고 털이 뽀송하게 많은 청노루귀




벌이 아닌 파리가 날아왔네요. 깊은 산속에서 파리가 보이더라구요. 벌이 날아왔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


산비탈 경사가 심한곳에 살아가는 강한 생명력이 놀랍습니다. 경사가 너무 심해 서있기도 힘들었어요






맨마지막 사진은 작년에 찍었던 청노루귀 비교버젼으로 2장 올려 봅니다. 자연 그대로의 상태


청노루귀 올해들어 처음 눈맞춤이라 반가운 마음에 이리보고 저리보고 한참 들여다 보게 되었지요. 해마다 찾아가는 그곳에 아름답고 예쁘게 핀 청노루귀 때가되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자연의 신비로움 대단한것 같습니다. 들여다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야생화이지요.

먼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는 그마음이 앙징맞고 귀여운 야생화를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지요.


                                                           2019년 3월 9일...청노루귀...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