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의 향연, ‘제5회 부산불꽃축제’ 17일 개막
가을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가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진다.
부산시(시장 허남식) 오는 17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제5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매회 약 130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부산의 대표 축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2009 Love Story in Busan’을 주제로 연인간의 사랑, 친구간의 우정, 가족간의 사랑, 부산 사랑 등 4막으로 구성된 불꽃쇼가 펼쳐진다. 각 장의 주제와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45분간 8만여 발의 불꽃이 하늘을 수놓게 되는 것.
특히 올해는 광안리 해상에 400인치 LEC 4대가 설치된 영상바지선을 도입. 공연서비스와 개막선언 생중계, 식후 영화상영 등에 영상시스템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불꽃쇼와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해변로에서 열리는 거리공연에서는 키다리 피에로와 리빙 돌 퍼포먼스, 타악퍼포먼스, 밴드공연 등이 펼쳐지며,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불꽃음악회에서는 남성중창단공연과 대북화고공연, 시민응원전 등이 진행된다.
● 행사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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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행사명 |
장 소 |
행 사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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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거리공연 |
해 변 로 |
○ 키다리피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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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불 꽃 |
중앙무대 |
○ 남성중창단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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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공식행사 |
중앙무대 |
○ 개막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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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최첨단 |
광안리해상 |
○ 최첨단 멀티불꽃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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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
영화상영 |
백사장 |
○ 행사장 클린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