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금강모치마을(모리마을)한마음오복축제와

심천리 체험마을 다녀왔습니다~^^

 

영동의 가로수는 감나무란걸 아시는지요?


충북 영동 금강모치마을(모리마을) 한마음오복축제가 있어 영동에 다녀왔습니다

붉게 익어가는 탐스런 감나무와 비온 뒤 맑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하늘이

그저 넋을 놓게 합니다

 

 

 

충북 영동 금강모치마을(모리마을) 입구 가로수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감이 탐스럽습니다

 

 

  

이날은 충북 영동 모리마을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 열리는

한마음오복축제와 모리마을 어르신들의 휴식처인 경로당 준공식이 있는 날입니다


마치 축복을 해주는 듯 하루종일 가랑비가 촉촉하게 내려주더라구요

덕분에 모리마을 강당에서 축제 개회식이 이어졌습니다


 

 

 

 

한마음오복축제를 위해 준비된 이벤트행사로 가마니짜기 대회장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가마니짜기는 축복의 비로 인해 패슈~~^^



 

 

정자뒤로 보이는 갈기산이 구름에 휘감겨

 

멋진 경관을 보여줍니다


충북 영동 모리마을을 품에 앉은 듯 웅장하게 펼쳐있는 갈기산은

마치 사람이 누어있는 형상을 보여주고 있고

말의 갈기를 닮았다 하여 갈기산이라 불려지고 있습니다


 

 

 

마을회관 앞에서는 모리마을 한마음오복축제를 위해 마을 주민들께서

정성으로 만들고 계시는 수제두부입니다



 

 

 

먼저 두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삶을 콩으로 순두부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맛있는 두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쪽 방향으로만 저어야 한다는

비법을 아시는지요?


팔이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이렇게 정성으로 만든 두부는 잠시후에 점심 만찬에서

맛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런 정성이 가득한 과정을 통해 맛좋은 두부가 탄생되는 순간입니다~^^


왼쪽 위에 사진속에는 간수용 소금덩어리가 보이시죠"

간수를 하기 위한 소금덩어리를 처음 보게되서 그런지 신기방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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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과정입니다

틀에 맞춰 보자기를 깔고 그위에 순두부를 부어주면 아래로 간수가 빠집니다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꾹~~~눌러 간수를 빼주면

잠시후에 뽀얗고 맛좋은 두부가 탄생!


마을축제에 참석하신 주민들과 관계자 인사와 더불어

모리마을을 찾아주신 관광객들과 함께 마을회관에 모여

만찬을 하게될 테이블에 후~~~ㄱ...올려지죠

 

 

마을회관 주방에서도 주민들의 바쁘게 음식준비하시느라 분주했습니다 

 

 

 

마을회관 주방에서 축제음식을 준비하는동안

마을강당에서는 모리마을 한마음오복축제 개회식과 경로당 준공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세복 영동군수님과 각계각층 인사 참여로 축하 인삿말과

충북 영동 모리마을의 무궁한 안녕을 위하여 주민들과 더불어 모리마을을 찾아주시는

관광객과 모두 한마음이 되어 숙연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신기방기한 날씨!

마을강당에서 축하식이 진행될때 비가 많이 내려 걱정을 했는데

밖으로 나와보니 언제 내렷냐는듯 비도 멈추고 하늘도 맑게 열리고 있습니다

 


마을 축제인 한마음오복축제중에 한마당인

박터트리기경기가 준비중에 있었고

마을주민들과 관광객분들이 참여로 줄서기가 이어졌습니다


아주 오래전 학교 운동회때 빠지지 않았던 놀이마당을

수십년이 지난 이날 함께 즐길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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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마을 강당에서 축하식을 마치고 경로당 준공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모리마을 어르신들의 보금자리인 경로당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행복하게 생활해 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런!!

시작과 더불어 박이 터졌습니다~^^

모리마을 주민들의 염원이 이렇듯 크다는것임이겠죠?




 

아쉬워 하는 모습이 섭섭하면서도

대박기원을 하시며 터진 박들 올려다 보며 한바탕 웃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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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자천하지대본'

'영동군 발전을 위하여'

박에서 나온 두 문장이 올해 풍년을 가져다준

영동 모리마을의 안녕을 빌어주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충북 영동 모리마을 경로당 내부입니다

경로당 주방에서도 마을 주민들의 음식준비로 분주합니다


살짝 내부를 공개해봅니다^^

어른신들의 휴식공간 내부에는 다양한 책들과

운동기구,,그리고 장구도 보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우선이죠

취미생활 역시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활동이라

전통악기 외에도 다른 취미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갠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카메라를 돌리자 저에게 손을 들어 주시는

어르신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활짝웃으시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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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만찬의 시간입니다

마을회관 앞에서 손수 두부를 만들고 계셨던 마을주민들의

정성과 땀으로 준비된 만찬입니다


은근 슬쩍 욕심을 내어봅니다^^

정성껏 준비해주신 모든 음식을 맛보고 싶어 접시 한가득

담았습니다

잔치떡도 맛있었습니다

역시 잔치에는 술과 떡이 빠질 수 없지요


어른신들의 만찬 시간이 더 없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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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경로당 뒷편에 만들어진 숙소입니다


충북 영동 모리마을에는 숙박을 할 수 있는 곳이 7곳이 있었는데

한곳이 더 생겨 8곳이 되었습니다


모리마을에는 포도농원과 블루베리농원이 여러곳 있다 보니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농장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당일 여행으로 방문할때도 있지만

주변 볼거리가 많아 1박2일 코스로 방문을 해서

자체 마을에서 숙박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북 영동은 와이너리로 유명하고 와인축제도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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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모리마을을 찾아주는 관광객들에 편의를 위하여

새로 만들어진 숙소입니다



 

  

밖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가마니짜기는 패슈~

마을강당에서는 축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충북 영동 금강모치마을(모리마을)향토전통음식 경연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가마니짜기는 패슈였지만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장어잡기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내리는 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모리마을 주민들과 축제에 참석해주신 관광객들이 한마음이 되어

열띤 경쟁이 시작되어 최고의 명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이야 물럿거라~~~!

내 나이가 어때서~~~!


어르신 손힘을 뿌리치는 장어에 힘이 장사가 따로 없습니다^^


 

 

 

 

꼬마장사 힘에 장어가 꼼짝을 못하네요?~ㅎㅎ


고사리 같은 손으로 힘좋은 장어를 꼭 쥐어잡고 있는 모습이

비장합니다~


그 모습에 지켜보던 사람들고 장어를 잡던 어르신도

모두 광대뼈 승천입니다~~


이렇게 잡힌 장어는 저녁에 즉석 구이로 저녁만찬 테이블에 올려진다고 하는데

웬지 자꾸 뒤돌아 보게 합니다~ㅎㅎ


 


충북 영동 금강모치마을(모리마을)한마음오복축제를 보고 심천역 부근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역시 가로수 감나무가 양쪽길목을 아름답게 물들어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어찌나 탐나던지요ㅎㅎ


아직은 덜 익어 맛볼 수 없었지만 감빛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어

이번 감따기 축제에 엄청 많은 양의 감을 따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편에는 영동 마을 감따기축제와 와인축제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충북 영동 심천리 자전거 도로에서 바라본 가을벌판입니다

아직은 자전거도로가 완공 되지 않았지만

머지 많아 아름다운 풍광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체험을 기다려봅니다



노랗게 익어가는 황금벌판과 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산등성이가

감동적이였습니다

 


 

자전거도로 안내판에는 코스별로 자세하게 안내되고 있습니다

자전거도로를 따라 1코스에서 3코스까지 돌다보면

심천역~난계사~옥계폭포~이원대료까지

영동군내 아름다운 명소를 다 둘러볼 수 있어 관광코스로, 연인들에 데이트 코스로

더 유명해질듯 합니다


 

 

 

 

자전거도로를 따라 가다보니 심천역 부근에 체험마을이 있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날근이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한옥을 개조해 만든 금도끼은도끼 체험마을로 아직은 완공되지 않은채

한창 공사중이였습니다

은근 내부가 기대가 되는데 빠른 시일안에 완성 되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을 만큼 기대가 되는 체험마을입니다


 

 '금도끼은도끼 녹색농촌체험마을'


아쉬운 마음에 날근이마을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마을안에는 충청북도 문화재 자료 제42호로 지정된 영동 고당리 사당이 있습니다


 

 

입구에 세워져 있는 영동 고당리서당 비에는

19세기 말에 건축된 사당으로 시골마을의 학생에게 학문과 민족의식을 배양하던

고을 기관으로서 중요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건축물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고당리 서당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페가가 보이는데

그대로 보존되어 있지만 주변에는 감나무에 알토랑 같은 감이 주렁주렁

텃밭에는 고추와 배추가 가득~

  이곳도 조만간 다른용도로 이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페가의 또다른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페가 앞에 있는 게시판입니다

'범죄없는 마을''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


10월에 있을 영동 난계국악축제와 와인축제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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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근이마을 입구 도로에 있는 모과나무에 아직도 열려있는 모과와

빗방울이 대롱대롱 달려있는 대추가

신기방기 한컷 담아봤습니다


길가에 대추나무에는 큼지막한 대추가 많이 달려있었습니다

충북 영동은 과일과 열매들이 잘 익는 마을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보이는 곳마다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가로수의 주렁주렁 달려있는 감을 보니 과일의 고장 영동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였습니다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아름다운 오후!

붉게 물들어가는 감나무로 줄지어진 충북 영동 가로수길을 걸으며

잿빛 구름속에 서서히 열리는 파란하늘이

더없이 멋지게 보였던 여행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