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진천 신척산업단지에서 자동차연비센터 준공식 개최 -
진천군 신척산업단지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연비센터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
국내 최초의 자동차 연비 연구개발(R&D)
공인기관인 자동차연비센터는
총 165억원이 투입되어 2015년 8월 착공을 시작하여
대지면적 1만㎡에 건축연면적 2,960㎡,
2층 규모로 금년 8월 진천 신척산업단지에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운영하는 자동차연비센터는
여름철 고온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최고 70℃까지 시험 가능한 고온시험실과
겨울철 저온환경을 위해
최저 –40℃까지 시험 가능한 저온시험실,
엔진의 연비‧출력을 시험하는 엔진성능시험실,
버스·트럭 등 대형 상용차 성능을 시험하는
대형차시험실, 이륜차의 연비를 측정하는 시험실 등
첨단 시험실을 갖추고 본격 가동하게 됩니다.
앞으로 자동차연비센터에서는 석유소비 절감, 소비자 권익보호,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연비 시험방법 개발,
실제 연비와 체감 연비와의 격차 해소, 연비제도 선진화 등
다양한 자동차관련 연구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제작사, 전기자동차 정비인력,
관련학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연비측정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 수소연료전지차 등
‘미래 그린카’ 구동력의 핵심요소인
이차전지의 성능평가와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 신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의 육성기반도 함께 구축하게 됩니다.
이번 센터를 통해 국내 제조업 생산의 11%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을 견인함은 물론
도내 200여개의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유치에도 탄력을 받게 되어,
충북경제 4% 실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